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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고향에서~~

작성자가을흑송(이승호)| 작성시간20.04.04| 조회수33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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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산(양태웅) 작성시간20.04.04 새 출발 축하드립니다.
    군부대시설이라 그런지 콘크리트 두깨가 장난 아니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가을흑송(이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4 네~그렇습니다
    국가 기관이라 철근양과 콘크리트두깨가 장난아닙니다.
    튼튼하겠습니다
  • 작성자 달여울(노시호) 작성시간20.04.05 일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지요.
    요즘 경기가 엄청 안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을흑송(이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5 네~코로나때문에 세계가 경제파탄에 빠질것같아요.그나마 저희는 공사가 계속 들어오니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뛰고있습니다.
    코로나가 소멸되지않으면 훗날 큰재앙이 찾아올겁니다..대비를 하셔야할듯 합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 하세요~^^
  • 작성자 나이스맨 (임계환) 작성시간20.04.05 코로나 때문에 저는 지금 100일 이상을 쉬고있답니다.
    아우님은 돈을 벌수가있다니 을매나 좋을꼬 ~
    웨따웨따 배가아프고만잉.~~~^&^
  • 답댓글 작성자 가을흑송(이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5 오랜 많입니다~~건강은 좋으시죠.코로나때문에 경제가 폭망인데~~공사는 계약은 계속들어 오니까.행복합니다.
    우리 현장에만 납품 넣을려고 사업장도 하나 냈습니다.
    타업체에 발주하니까 아까워서.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솔마루(전재석) 작성시간20.04.05 아니언제 건축업을 다하시고 대단합니다 아우님 늘사업 번창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가을흑송(이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5 형님 평온한 휴일을 보냅니다~~
    젊은 제가 편하게 살아 볼려는 얄팍한 생각으로 정읍으로 갔다가
    허송세월이 아까워서요.
    광주시까지 토건.건축학원에 수강신청하고 저희부부는 열심히 자격증취득에 구슬땀을 흘렸어요ㅎㅎ
    그런노력덕분에 요즘 처럼 비상시국에 밥벌이도하고 보람도찾고 행복한시간 입니다.코로나가 하루빨리 소멸되여야
    형님 하시는 사업도 성수기를 찿을수 있겠죠.조용해지면 양구로 여행가겠습니다.
  • 작성자 날타리(전선수) 작성시간20.04.06
    사막 한가운데 떨어뜨려 놓아도 우물파고 살아남을
    대단한 아우님~~!!!
    술 양만 더 이상 늘리지말고 건강에 신경쓰시길....ㅎ^^♡^^
    정읍에 올 예정은 없능가~~
  • 답댓글 작성자 가을흑송(이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6 형님 뵈러정읍에 가야죠. 근데~조금 익숙해지면 움직여 볼려고합니다예~ㅎ

  • 작성자 날씨좋고(정민성) 작성시간20.04.23 대단하십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가을흑송(이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3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몇일 비바람에 쉬였다고
    오늘 화창해서 되메우기 작업중입니다.
    오늘도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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