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 좀 무섭습니다.
40 cm 는 무서워서 놔두고 다닙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쓰시는지 모르지만 펙과 비너를 이용하여 나름 간편하게 타프에 사용합니다.
스토퍼도 캠핑툴 제품 쓰는데 다른분이 올리셔서 패스..(스토퍼 파란색 주문 했는데 골드 온거 좀 아쉬움 ^^)
제 타프는 옥*표 싸구려인데 펙,비너 스토퍼 쓰니 타프가 짱짱하니 정말 보기 좋더군요.
필드서는 먹고 마시느라 사진이 없네요 ㅠㅠ
총알 부족으로 올해는 타프 못 구매하고 내년 기약합니다.
엘리우스님 내년에도 타프 잘 부탁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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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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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이플 작성시간 09.10.07 쫄대라고 표현하신 게 케이블 타이인 듯 보이는데요.... 별도의 매듭없이 두개를 교차시킨 후 고정한 것 같은데 이게 힘받으면 쏙 빠지지 않으려나 궁금합니다^^ 혹시 저 세팅으로 강풍 테스트를 경험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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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들꽃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07 케이블 타이 맞습니다^^ 웬만한 바람에는 아직 빠져 본적이 없습니다(니퍼로 최대한 조여줘서요). 강풍 테스트는 못해 봤습니다....태풍 올때는 집으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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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엘리우스(이원석) 작성시간 09.10.07 강풍에 문제도 있겠지만...동계 사용시 플라스틱이 냉간시 충격에 의해 터지는것도 고려하셔야 할듯합니다. 매듭을 짓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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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들꽃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07 엘리우스님이 말씀하신 플라스틱이 동계시 온도 차에 의해 터지는것을 제가 간과 하였군요...(__) ======매듭이 정답입니다.. 매듭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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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들꽃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07 매듭 처리를 한다음에 수축튜브로 마무리 하는게 최선의 방법같군요.. ---- 좋은지적들 감사합니다. 한 수 또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