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를 피칭하기 위해 무성한 잡초를 예초기로 밀어내다가 풀섶에 버려둔 것들을 끄집어 내었습니다.
해바라기씨를 발라 쳐먹고 버려진 껍질과 주변에 버려진 수두룩한 담배꽁초를 주워보니 외국인으로 추정됩니다.
뭐 개쉐키같은 한국인 똥낚시꾼이 보여준 추태를 다른나라 놈들도 따라하고 자빠지고 있네요.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도 맑다고 했으니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분명 언젠가 다시 올 것 같아서 쉽쉐키라고 이렇게 써 놓고 오려고 했으나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어 철수 직전에
걷어서 반출시킬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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