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이에 걸어 둔 사랑이
방문열고 드나들때마다 자꾸만 흔들려 눈길이 간다.
일어나면 보이고 잠자기 전에도 보고잔다.
뒤집어 놓아도 모양만 바뀔 뿐 늘 심안의 자리에 남아있다.
살며시 생각의 방향으로 비춰보는 버릇도 생겼다.
습관이 되어서 뒤척이는 밤으로 술레가 된다
이리로 저리로
생각만 하여서 내내 애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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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이에 걸어 둔 사랑이
방문열고 드나들때마다 자꾸만 흔들려 눈길이 간다.
일어나면 보이고 잠자기 전에도 보고잔다.
뒤집어 놓아도 모양만 바뀔 뿐 늘 심안의 자리에 남아있다.
살며시 생각의 방향으로 비춰보는 버릇도 생겼다.
습관이 되어서 뒤척이는 밤으로 술레가 된다
이리로 저리로
생각만 하여서 내내 애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