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감리교회(Mbalibali)에서 목회하는 잭슨목사의 동생(아루샤 거주)이 뺑소니 교통사고로 팔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처음에는 가족내에서 수술과 병원비를 해결할 것이라 여기고, 잭슨목사에게 휴가비와
병문안 비를 주어 2주간 보냈습니다. 그러나 휴가 후 확인하니 형편이 어려워 팔은 깁스를 해 고정하였지만
다리 수술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평소에 목회 열심히 잘 하여 신뢰가 두터운
목사인데, 안타까웠습니다.
사고일시 : 2026년 1월 19일
사고내용 : 경제적으로 열악합니다. 다른 사람의 오토바이를 하루씩 빌려 영업을 해서 생활하는 형편입니다.
아루샤 외곽지역으로 갔다가 복귀하는 도중 뒤에서 승용차가 추돌한 사고입니다.
사고차량은 바로 뺑소니를 쳐서 피해자가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목격자도 없는 상태입니다.
한 참 후에 사람들이 와서 경찰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는 생각보다 적게 훼손되어, 주인이 찾아갔다고 합니다.
수술비 : 약130만실링(약75만원)
입원비 및 약값 : 약40만실링(약25만원)
이상과 같이 보고드립니다.
- 세렝게티 선교사 김형백올림 -
(골절 사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