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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블루베리 전지 방법 - 가지치기

작성자처음처럼|작성시간13.11.08|조회수19 목록 댓글 0

가지 치기(전정)

 

블루베리 재배에서 과다결실을 방지하고 수세가 양호하게 유지하며 고품질의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매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블루베리의 과실 수량은 주축지, 묵은 가지, 결과지 및 과실의 수에 크게 좌우된다. 가지치기에 의해 가지가 제거되면 꽃눈수 및 열매수가 줄어들어 수량은 감소하지만 혼잡한 가지를 제거하고 과실의 크기는 커지고 당도가 높아지며 성숙기는 빨라진다.
 
1. 가지의 호칭
○ 크라운(crown) : 뿌리가 집합되어 있는 위쪽 부분으로 주축지와 연결된다.
○ 주축지(cane) : 새 가지에서 유래하며 결과지를 착생하고 있는 가지나 2~3년 먼저 발생하여 이미 개화 결실하여 나무의 축이 되어있는 가지를 말한다. 블루베리는 몇 개~10개 정도의 주축지가 수관을 형성한다.
○ 묵은 가지(branch) : 주축지의 약간 높거나 중간 위치에서 발생하는 2년생 이상된 가지이다.
비교적 굵은 가지와 작은 가지 모두 포함된다. 묵은 가지에서 꽃눈을 착생하는 새 가지(결과지)가 발생한다.
○ 새 가지(shoot) : 묵은 가지는 그 해 생육기 초에 신장하여 잎을 착생하고 있는 가지이다.
잎 겨드랑이에 꽃눈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휴면기를 지나 개화 결실하는 결과지가 된다.
○ 눈(bud) : 꽃눈과 잎눈으로 구분된다. 꽃눈에서 여러 개의 꽃이 자라 총생화서를 이룬다.
○ 측지 : 묵은 가지 또는 새 가지에서 발생하여 다음 해에 결과지가 될 가지이다.
 
2. 품종 특성에 따른 가지치기
나무의 모습은 직립형, 반직립형(중간형), 개장형의 3종류로 분류된다.
가지치기를 할 때 직립형 품종은 측지의 신장을 촉진하여 될 수 있는 대로 개장하도록 하고 개장형 품종은 가지가 수직적으로 신장하여 직립적이 되도록 가지를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가지치기의 종류
가지치기는 가지상의 위치에 따라 절단가지치기와 솎음가지치기로 구분한다.
절단가지치기는 묵은 가지 및 새 가지의 중간 또는 선단부를 제거하는 가지치기로 새 가지 발생을 촉진한다.
솎음가지치기는 가지의 기부로부터 가지 전체를 솎아 내는 것이다.
특히 주축지의 갱신이나 주축지 위의 묵은 가지 또는 묵은 가지 위의 측지를 제거할 때에 행한다.
 
4. 수령별 가지치기
1) 유목의 가지치기
묘목을 심은 후 4~5년 동안 될 수 있는 대로 짧은 기간 내에 수관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주축지가 될 강한 새 가지 발생을 촉진시킨다. 심은 해와 그 다음 해는 새 가지와 뿌리의 생장을 촉진하기 위하여 모든 꽃눈을 제거하여 결실되지 않도록 한다. 재식 3년째는 세력이 중간 정도 되는 가지에만 결실시킨다. 재식 4년째는 주축지가 5~6개 있는 상태가 바람직한데, 세력이 강한 새 가지는 1/3~1/2까지 절단하여 측지의 발생을 촉진한다. 재식 5~6년째는 주축지의 갱신이 필요하므로 오래된 주축지 1~3개를 지면 가까운 곳에서 절단하여 강한 새 가지를 발생시킨다.
 
2) 큰나무의 가지치기
충분한 결실을 확보하고 크고 품질이 좋은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주축지의 갱신과 강한 새 가지를 발생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큰나무는 주축지가 10~20개 정도 발생되어 있으나 8~10개가 바람직하다. 주축지가 5년 이상 되었거나 신장 후 4~5년 된 측지는 세력이 떨어지므로 착생 꽃는수도 적어지고 과실비대도 나빠진다. 생산성이 좋은 나무가 되게 하기 위하여 매년 1~2개의 오래된 주축지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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