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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File-#1] 목수 Carpenter

작성자Bliss|작성시간06.04.03|조회수512 목록 댓글 2

[커리어파일-#1]             목수( Carpenter)

 

 

하는 :

최근 광역 밴쿠버 지역의 주택 건설 경기가 활황을 보이면서 건설 현장은 물론이요 주요 건자재 도매점에서는 목수(carpenter) 찾는다는 구인광고가 자주 눈에 띈다. 구인난 현상까지 일고 있을 정도로 수요가 많은 직업군은 목수직은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가 우선 직업 적성에 맞다고 보여진다. 또한 건축법규(Building Code) 청사진(blueprints) 읽고 해석할 있을 정도의 영어 reading skill 있어야 하며, 작업장안전규칙(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 Regulations) 준수, 시행해야 한다. 많은 경우 특별한 자격증 없이 현장경험과 몸으로 직접 체득한 기술로 일을 하기도 하지만 보유 기술 수준에 따라 대우가 상당히 달라지는게 현실이다.

 

현지내 교육과정과 훈련 :

밴쿠버 소재 전문 칼리지로 명성이 높은 BCIT(British Columbia Institute of Technology) 목수 도제(徒弟)과정(Apprenticeship) 4단계, 레벨1~4, 레벨은 6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720시간의 기술훈련이 포함된 과정은 고교10학년 이상의 교육수준을 갖춘 경우 지원 가능하며, 2004~2005 Full-time과정의 수업료는 CAD$2,400정도이다.

-참조 http://www.bcit.ca/study/programs/3200appr

 

근무조건과 취업전망 :

캐나다 인력자원개발부 HRSDC 자료에 의하면, 업종종사자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대략 $16.97 전체업중평균($16.91) 비슷한 수준이다. 자영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32%), 오랜 경력과 솜씨를 자랑하는 장인급 목수들은 시간당 60~70달러까지도 받는다. 주택경기의 지속여부에 따라 인력 수요의 크기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지만 당분간 구인난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전문가 조언 :

아무리 작은 프로젝트라도 목수 일이란 것이 혼자 하기 힘들기 때문에 주로 보조(Helper) 두게 되는데 대다수의 숙련된 목수들은 초보자를 보조로 두려 하지 않는게 경향이다. 이유는 경미한 실수라 하더라도 일을 반복하게 되면 자재를 버리고 시간을 낭비할 있기에 무료로 봉사하며 일을 배우겠다고 나서는 이들에게도 쉽게 받아들일 없다. 그러므로 전혀 경험이 없고 기술이 없는 이들은 초급과정을 이수하고 기본적인 기술을 익혀 신청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수 보조직은 시간당 10달러 정도의 임금을 받는데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인맥 네트워킹(networking) 상당히 중하게 여긴다. 많은 경우에서 보면 이러한 네트워킹을 쉽게 보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정규 과정을 마치고도 취업이 되는 사례가 많다.

 

 

 

참고 노력하면 대우 점점 좋아져

처음 1년이 고비…, 5 이상 되어야 목수소리 들어

 

한인 이민자 중에는 캐나다 땅에 들어온 물정 모르며 사업을 시작하기가 겁이 나거나, 가져온 돈이 별로 없어 당장 먹고 일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특히 집안 식구들을 이끌고 가장에게는 낯선 땅에 와서 일이 없어 쉬면서 가져온 돈을 까먹는 것은 무엇보다도 심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그러나 캐나다의 현실을 직시하고 무슨 일이든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는다면 길은 항상 열려 있다고 생각된다. 광역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열기와 건축붐, 2010 동계올림픽 유치에 따른 대대적인 대규모 공사로 건설현장의 숙련공 인력이 어느 때보다도 아쉬운 지금, 평소 목공에 관심이 있던 사람이나 기존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충분히 도전해 만한 job이라고 본다.

 

바로 인류가 집을 짓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긴 직업인 목수(carpenter), 주로 나무를 이용해 집이나 건물의 뼈대를 만들고 외벽과 지붕, 내장공사에 필요한 목공일을 책임지는 사람을 목수라고 한다.

현대의 목수는 나이와 상관없이 경력과 일솜씨로 구분되기 때문에 본인의 나이가 아직 젊다고 생각하고 힘을 쓰는 불편함이 없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면 도전해 볼만한 직업이다.

 

한국에서는 일명 노가다직업이라고 하여 사무직에 비해 경시되는 풍조가 있지만, 캐나다에서의 경험 있고 솜씨좋은 목수들은 시간당 30~50 달러까지 받으며 공사현장에서 톡톡한 대접과 대우를 받는게 보통이다.

사실 직업의 귀천이 없다고 하는 캐나다에서도 목수일은 10대나 20대의 젊은이들에게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편이다. 그래서 오히려 신규 이민자들이 뛰어들기 쉽고 경력과 실력만 인정받으면 남부럽지 않게 자기 사업체도 운영할 있고 경제적으로도 안정을 찾기 쉽다.

 

지난 2000 이민온 현재 목수 3년차인 한광희씨는 한국에서 기계제작일을 하다가 캐나다에 이민을 와서 직업을 찾던 중에 목수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엔 아는 사람이 전혀 없어서 무조건 전화번호부에 나와있는 목수에게 전화해 헬퍼가 필요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다행히 한씨는 로버트라는 나이 많고 친절한 캐나다 목수를 만나 목공과 내부공사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술을 배울 있었다고 말했따. 이후 3년동안 2명의 케네디안 목수들과 함께 작업하다가 최근 다른 건축분야 동료들과 독립을 했다.

한씨는 목수일은 현장 실습이 가장 중요하며 겸손하고 참을성있게 배워야 한다 말한다. 몇몇 한인 중에는 남의 밑에 들어가 목수일을 배우는 기간동안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힘든 시간을 버티지 못해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는 .

한씨는 목수일을 생각하는 한인들에게 자존심은 주머니 속에 넣고 담배 심부름까지 각오를 하고 배워야 한다 경험이나 자격 없이 헬퍼 일을 시작할 때는 최저임금도 감수해야 하고 나무를 다루는 것뿐만 아니라 머딩, 드라이월, 피니싱 공사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캐나다에서는 최소 5 정도의 경험이 있어야 제대로 프로페셔널 목수 대접을 받으며 분야별로 일이 세분화되어 있다고 밝힌 한씨는 최저 임금으로 일을 시작해도 2 후에는 시간당 15달러 이상 받으며, 경험과 솜씨가 제법 쌓이면 보통 시간당 25달러 이상은 충분히 있다고 전했다.

 

한씨에 따르면 대부분의 목수들은 특별한 자격증 없이 경험과 현장에서 몸으로 익힌 기술 수준에 따라 대우가 틀려진다고 한다. 그래서 공부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 막바로 기존 목수의 밑에 들어가 일을 도와주면서 배울 있으나, 시간이 있다면 BCIT 목수 도제과정에 등록해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다.

참고로 BCIT 도제과정은 숙련공을 길러내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4년의 기간동안 일하면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과정의 경우 4레벨, 720시간의 학교 교육과 5000시간 이상의 현장실습기간을 포함하고, 레벨당 6주간의 학교수업(등록금은 $513.40) 들어야 한다. 도제과정은 매년 시험을 통해 70% 이상을 기록해야 레벨이 올라가며, 현장경험과 기술을 동시에 익혀 4년의 기간이 지난 후에는 공사현장에서 대접을 받으면서 일할수 있게 된다.

이렇게 도제과정을 이수하는 중에는 보통 노조에 소속된 상태로 일을 하게 되며 정부에서 급여의 절반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직장을 구하기가 쉬운 편이다.

 

한광희씨는 이곳의 건축방식이 한국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도제과정을 하지 않는다면 최소한 2 정도는 현지 목수와 같이 배우고 자기 사업은 그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젊은 한인들 목공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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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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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남자의향기 | 작성시간 06.06.27 저두 해보구 싶내여
  • 작성자다마네기 | 작성시간 15.04.05 지금도 그런 현실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가서 배우고 살고 싶어 정보 수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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