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아내가 유방암에 걸려서(부산 메리놀 병원에서 확정) 신촌 세브란스로 가게 되었고,
그기서 외과 박병우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슴니더..
박병우 선생님은 무뚝뚝하시지만 실력도 있으시고, 인정도 많으신 분입니더..
지방에서 올라가서 그런지 몰라도 수술 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지방에서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참으로 편하게 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슴니데이..
근~데요~ 고마 마 작년(2006년)에 다른데로 전이가 되~ 삐린기라요..
그래서 박병우 선생님께서 다른 선생님을 추천해 주시는데
그 선생님(종양학과 손주혁)은 맘에 안들어서 입원하여
한 번 항암치료 받고는 바리~마 지방으로 내리오삐릿찌요.
시방은 부산대학병원 혈액종양학과 정주섭 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있음니데이..
정주섭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참 조아요...
하지만 지방은 밸로내요... 그래서 서울로 올라갈라카는데 마땅한데가 엄서서..
오데로 가야 할지 막막 함니데이..
신촌세브란스로 가모 또 손주혁 선생님한테 걸릴꺼거코...
오데로 가야 하나?
다른 병원 추천 해 주실 분 안계신가요???
* 울~ 집사람 시방 간, 빼, 갑상선, 부신.. 이래 전이 되가~꼬 항암치료를
총 29회째 받꼬 있심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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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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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풀방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8.10 조카들 한테 그랬지요 "너그들 의사 말 한마디에 환자들 울고 웃는다꼬 너그는 그라지 마라꼬" 그랬더니 저그들은 안그럴끼라꼬 약속하네요..ㅋ 서울 조카는 멀대인데가 항상 웃는상이고, 부산 조카는 환자들 한테 인기 짱이람니더..ㅋ 인턴이나 레지던트 선생님들 한테도 인기 만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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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이트세이버 작성시간 13.05.27 영남제분 회장 마누라이자 살인교사범 '윤길자'에게 돈쳐먹고 진단서조작등 비호해준 세브란스 돈노예 '박병우' 개새끼에겐 진료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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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잭키천 작성시간 13.06.03 헐~ 그분이 그분인가요? 그거 보고 피가 거꾸로 솟던데..... 양심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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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잭키천 작성시간 13.06.03 맞군요. 이의사 신상도 털렷네요. 세브란스병원 사과까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