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방송/매스컴

[국민청원] 동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월 5천만원의 치료비에 엄두조차 못내. 호스피스 알아볼 수 밖에.

작성자허쿠쿠|작성시간26.06.06|조회수224 목록 댓글 12

안녕하세요.

작년 4월 아빠는 소세포폐암 확장기 진단을 받았어요.
폐암은 알겠는데 소세포폐암?? 했죠.
알고보니 암세포가 분무기로 물뿌려놓은 형태처럼 작게 퍼진 형태라 소세포폐암이래요.
분명 4개월전의 Xray 도 깨끗했었는데 확장기(4기)래요.
그만큼 진행이 빠른암이예요.
암세포가 작은데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수술도 불가하대요.

항암 및 방사선등 적절한 치료를 하더라도 생존기간이 9개월 남짓(중간값)
2년이상 생존률 5% 미만이예요.

지난 30년간 이 소세포폐암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약이 표준항암을 제외하곤 없었어요.
근데 최근에 신약이 개발되었는데 투약하신 분들 사례중 일부지만
1. 7개월 투약 후 암세포 사라짐
2. 병원 입원하며 병원에서 죽겠다 한 어떤 어머니- 한달 뒤 걸어서 퇴원. 현재 점심시간엔 딸 회사앞으로 가셔서 같이 식사하고 혼자 귀가하심. 출근하는 딸 아침밥도 차려주심.
3. 5개월 투약하신 어떤 아버지 - 일상생활중이심.

등등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는 약이예요.

환자와 보호자들에겐 너무나 큰 희망이죠.
다만, 이 약의 한달 치료비는 5천만원정도예요.
이 어마어마한 가격에 시도조차 못하고 호스피스로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이 신약의 이름은 탈라타맙(임델트라)입니다.
이 약이 급여화 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진행중입니다.6월 10일까지 5만명 이상의 동의가 있을경우에만 국회 심의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1분만 투자하시어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08CF230FB8538A0E064B49691C6967B


매주 주말이면 엄마도 쉬어야 한다며 그주에 남은반찬 때려넣어서 해주시던 아빠의 볶음밥을 다시 먹고싶습니다.

폐암의 약 15%가 소세포폐암입니다.
많은 환우분들이 적절한 치료약이 없어 진단 후 항암시작도 전, 혹은 수개월만에 유명을 달리하십니다.
소세포폐암 환자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녹차잎 | 작성시간 26.06.07 동의했습니다.
  • 작성자5년완치를향하여 | 작성시간 26.06.08 링크열고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효과탁월한 약
    탈라타맙 꼭 급여화 되서 아버지께서 돈걱정없이 치료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아들바라기 | 작성시간 26.06.10 동의했습니다
  • 작성자늘파란하늘 | 작성시간 26.06.10 동의 했습니다
  • 작성자엘루새 | 작성시간 26.06.10 동의했습니다. 많은분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