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차 촛불대행진에 촛불풍물단이 함께했습니다.
무더운 토요일.
외세가 달려들고 있다.
우리의 주권을 지키며
자주의 강풍을 몰아치기 위해 촛불풍물단이 광화문에 모인다.
국민주권 예술행동에 풍물로 함께한다.
노래와 시가 광장에 파고 든다.
백선생의 액맥이가 악한 기운을 물리친다.
더 힘차게 풍물을 울린다.
정리를 하고 지하철에 오른다.
서초동 촛불광장에 들어선다.
“참정권침해 전문범죄자 조희대를 탄핵하고 수사하라!”
“내란세력 최후보루 조희대를 탄핵하라!”
“부정선거 내란선동범 모스탄을 체포하라!”
“이재명정부 전복공작 미국을 반대한다!”
구호를 힘차게 외친다.
다시 광장으로 모여야 한다. 다시 촛불을 들어야한다.
12월 3일 내란을 진압했던 그 마음으로, 조희대 사법쿠데타를 진압했던 그 마음으로, 다시 촛불광장으로 모이자.
주권자 국민이 직접 나서서 이재명 정부를 뒤흔드는 미국과 내란극우세력을 제압하자!
자주의 행군길을 내딛는다.
행사를 마치고 온 광주 쳥년이 꽹과리를 잡는다.
부천의 아저씨,진도아저씨의 북이 울린다.
캐나다 청년과 대관령 청년의 태평소가 길을 연다.
승리의 길을 따라 앞으로 나아간다.
강남의 시민들이 환호한다.
강남역에 다다라 촛불을 맞이한다.
춤을 추며
풍물을 울리며 솟구친다.
정리를 하고 술 한 잔 나누며
마음을 다진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흥으로 이기리라!!!
6월 20일 전국집중
196차 촛불대행진 촛불풍물단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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