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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와 테너의 종류..

작성자eric| 작성시간10.06.24| 조회수13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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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프 작성시간10.06.24 바리톤도 구별해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eric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25 책에서는 못찾겠구요. 제가 그전에 들은 바로는 바리톤은 세가지로 나뉩니다. Baritone Cantabile / Baritone / Baritone Scuro 칸타빌레는 부드럽고 가벼운 바리톤이구요. 두번째는 정상적인 바리톤. 스쿠로는 어둡고 무거운 음색의 바리톤을 말합니다.
  • 작성자 카프 작성시간10.06.27 저는 어느 바리톤인가요? 얼치기 바리톤???
  • 답댓글 작성자 eric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27 얼치기 바이톤이라니요...천부당 만부당... 저는 카프형님을 '베르디 바리톤'으로 분류하겠습니다. 누가뭐래도 카프형님 노래 가운데 베스트는 라트라비아타의 Di provenza il mar, il suol이지요. 바리톤 영역에서 베르디의 오페라는 정말 중요하다고들 하더군요. 오페라에서 바리톤 영역을 확고하게 자리잡게 만든 것도 베르디랍니다. 그래서 베르디를 가장 잘 소화하는 바리톤을 '베르디 바리톤'이라고 부른답니다...
  • 작성자 eric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27 Sop.김인혜의 '강 건너 봄이 오듯'도 좋지만, 베르디Br.인 송모모씨의 음성으로 들어본 '강 건너 봄이 오듯'은 압권이지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카프 작성시간10.06.27 과찬(過讚)이시군요. 점심 식사 때 반찬을 많이 드셨나(過饌)? 압권이라 ... 내가 그런 과분한 대우를 받아도 대우??? 어쨋든 감쌰~~~
    그런데 거참 이상하군. 졸업연주회와 옌밴 연주회 때 부른 "il balen del suo sorriso"(그대 환히 웃는 얼굴)도 베르디의 오페라 아리아인데(일트로바토레 중에서).... 그럼 내가 진정 "베르디 바리톤"이 맞는게벼? <--얼쑤.
  • 작성자 카프 작성시간10.06.27 "베르디 바리톤" 어디서 들어 본 듯 하군요. 베르디는 3명의 아버지(生父, 장인, 성당 신부)가 그의 생애에 영향을 끼쳤다고 하지요? 그는 바리톤 소리에서 父性을 느꼈고, 그래서 그의 오페라에 끊임없이 바리톤을 아버지 소리로 집어 넣었다 하지요? 그러나 정작 베르디는 자녀가 없어 아버지가 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페라에서 끊임없이 아버지를 만들어 냈고 ... 오페라 "리골레토"는 제목이 아예 아버지 이름(질다의 아버지)이고, "라트라비아타"에서는 알프레도의 아버지로 그 유명한 조르주 제르몽이 등장하고, "아이다"에서는 에디오피아 왕 아모나스로가 아이다의 아버지로 등장하지요~~~ 베르디 공부 넘 많이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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