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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관련 게시판

[후기]8월 성소모임 후기

작성자베드로형제|작성시간14.09.23|조회수59 목록 댓글 3

찬미예수님

성소자 세례자요한입니다.

8월성소모임은 8명의 성소자분들이 오셨어요.

1부

성소담당자 고스마형제님이 수도생활에 대해 말씀해주셨고
성소자로서 궁금한 점들에 대해 질문하라고 하셔서
전 봉사에 대해 여쭤보니

고스마형제님이 봉사란 내입장에서
베푼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시며, 내가 이거주었는데
상대방이 감사함조차 못 느끼더라도 속상해하는것이 아니라
주는것으로 끝나는것입니다.

받을려고 하지말고 주는것으로 끝날때 숨은일도 보시는 하느님께서 갚아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부

안드레아형제님이 글라라 성녀에 대해서 책 읽은 내용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글라라성녀에 대해 언급할때 프란치스코성인을 빼놓을수 없다고 말씀하시며 글라라성녀는 프란치스코 성인의 삶을 동경하여 똑같은 삶을 사시려고 하였지만 여자이다보니

그 당시엔 수녀회가 없었고, 글라라성녀는 귀족집안이고 거리에서 살기가 어려움이 많았다네요.

그럼에도 글라라성녀는 교황님을 찾아가 수도자로서의 삶을 살고자 청원드리니 교황님이 허락하셔서 글라라수녀회가 창설되었다고 하네요.

프란치스코성인과 영적대화를 좋아하셨는데, 프란치스코성인은 글라라성녀가 여자이다보니, 만남을 피하셨다는데, 겨울에
꽃 한송이가 피면 하느님의 뜻 이라 생각하고 만나겠다고 하셨는데, 꽃. 한송이가 피어있어 만남을 지속하셨다네요.

안드레아 형제님이 성소자분들도 꼭 글라라성녀의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셨어요.

끝으로 안드레아형제님과 성소자분들과 가까운 찻집에가서
빵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8월성소모임도 성소자분들과 만나게 되어 하느님에 대한 열정을 보게되었고, 영적으로 배울수있게 되어서 좋았고.
카푸친의 형제님들이 사랑으로 저희를 맞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집으로 오는길에 문득 이런생각이 드네요.
하느님은 먼곳에 계시는 하느님이 아니라, 사람안에 역사하시고. 우리형제님들 마음안에서 함께 하시는구나.
느끼게 되는 성소모임이었습니다.

 

 

- 카푸친 홈페이지, 세례자 요한 형제님의 후기를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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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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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라볼 | 작성시간 14.09.26 ^^*~~~~~~~~글을 읽고보니 맘이 참 좋습니다~~~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베드로형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9.27 감사합니다~ ^^
  • 작성자cosmas | 작성시간 14.09.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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