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환갑에 요양보호사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4일째...
치매가 진행중인 87세 할머니를 케어하게 되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힘드네요
여기서 많은 정보도 얻고 위로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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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백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9 아하하하 힘이 되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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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아리2 작성시간 23.07.07 힘내소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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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9 암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여기 까페서 많은 정보 얻어서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비(춘천) 작성시간 23.07.07 저두 내년에 시작해볼려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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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9 그래요.. 저는 갑자기 아무것도 모른채로 시작했는데
그것도 괜찮은것같아요
일 시작하기전에 너무 많은것을 알아도 자꾸 재게 될것같아
시작이 어려울수도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