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로서의 일주일...
괜히 시작했나..다른일 찾아볼까 등 고민속에서 5일을 해냈어요
편찮으신 어르신을 보며 나의 미래같아 숙연해지고 짠하고....
일주일을 버티면 한달이라던데
한 고비를 지났습니다.
잘할수 있어 잘할꺼야 마음을 다잡는 날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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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로서의 일주일...
괜히 시작했나..다른일 찾아볼까 등 고민속에서 5일을 해냈어요
편찮으신 어르신을 보며 나의 미래같아 숙연해지고 짠하고....
일주일을 버티면 한달이라던데
한 고비를 지났습니다.
잘할수 있어 잘할꺼야 마음을 다잡는 날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