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대체휴일이라 병원도 쉬고있네요.우리 어머님은 뼈검사하시면서 맞은 주사가 몸에 부작용이나서 응급실에 세번이나가서 주사를 맞았습니다.몸이 가려워서 엄청 고생하셨습니다.약도 잘 안드실려고. 하시는데???오늘 아침은 차도가 계산는것같아 한숨 돌렸습니다.모두모두 건강하십시요. 작성자 나타나리 작성시간 24.05.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