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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모셔온 글> 난 아내가 나의 차를 세차할 때마다 아내에게 5만원의 외상값을 지었다 그날 밤 나와 세탁기까지 돌리면 그날은 5만원의 외상값에 45만원을 보태 아내에게 늘 50만원을 주었다. 만약 나와 세탁기를 돌리지 않으면 외상값만 쌓이게 했다 아내 아닌 딴 여자와 관계를 맺는 것보다는 낫다 생각돼 울며 겨자먹기로 시작했지만, 지금와 생각하니, 그리하기 참 잘했다 생각돼 소개를 해본 것이다.
아내가 그것하기 싫어하는 남자들이여, 아내 탓 마시고 저처럼 아내에게 여성 호르몬 약을 처방받아 드시게 하세요. 그리고는 아내가 세차한 후 세탁기까지 돌리면 아내에게 50만원을 주시오. 그러면 차량을 세차해 달라 말할 때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게 된 아내는 차량 세탁 후에는 늘 남편과 그날 밤 이불 속에서 세탁기를 돌리기 위해 미리 낮에 약국 등을 방문하는 등, 그때마다 아내 나름대로 꽤 잘 준비 한답니다. 그런 서너달 후에는 아내의 갱년기도 사라지고 아내가 퍽 젊어지는 느낌까지 갖게 된답니다. 부부 모두 다시 행복해 지고요. . *다 그렇지는 않지만, 착한 남편이라도 아내 갱년기 때 남편들이 바람나는 경우가 있다 는군요 남편의 바람기를 막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 생각돼 모셔와 자작시와 함께 올려봤습니다. 여지껏 건강했던 가정이 파탄나면 안 되니까요. 가정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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