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참 사랑 작성자향토(전북)| 작성시간20.01.10| 조회수158|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풀초롱(용인) 작성시간20.01.12 나도 눈물이 나네요.실화인지 작품인지 모르지만.상대를 배려하는게 때론 내 방식의 배려가 될 수도 있음을..다음 생에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피어나길 기원해 봅니다. 신고 작성자 이화/ 충남 작성시간20.01.12 참으로 안타까운 사랑입니다그래서 전쟁은 더욱 없어야 합니다 신고 작성자 네잎클로버(전주) 작성시간20.01.12 많이 아프고 슬프기 그지 없는가슴 아픈 이야기네요ㅠㅠ올려주신 글 읽으며눈시울을 적시게 되네요.음악도 글도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향토(전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4 댓글 주신 상기 선생님들이여,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올해는 더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