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시인 백낙천이 물었습니다.
어떻게 수행해야 합니까?
조과 선사가 대답했다.
나쁜 짓 하지 말고 착한 일을 하여라.
그런것 쯤이야 세살 먹은
아이도 아는 말입니다.
세살 먹은 아이도 아는
말이지만 백살 먹은
노인도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다.
오늘이 말복이라고 하네요
말복 지나면
아침저녁으로 시원밤 바람이 불겠죠
제가 준비한 보양식 드시고 건행 하시는
주말 보내세요~~^^
광복절이기도 하네요~
그날을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며 사는 날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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