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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작성자옥화(서울)| 작성시간20.08.16| 조회수9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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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생명(안산) 작성시간20.08.16 사적인 이익을 위해 대의를 버리는 적폐들을 몰아 내서 수많은 애국지사님들의 한을 속히 풀어드릴 수 있길 소원 합니다.
  • 작성자 옥화(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2 264는 이육사는ㅡ 곧은 절개로 유명한 퇴계 이황 선생의
    후손이 아니더냐? 곁불을 쬐지 않는다는 대쪽 같은
    선비의 기질이 저항정신으로 나타났지. 존경하는
    이 육사 선생님의 시, 모처럼 고마운 맘으로 읽어 본다.요
    저런 선조들 덕에 지금 우리는 편안히 살고 있음을
    감사히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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