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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금강화/경남 작성시간21.10.21 좋은글 마음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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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엄마생각(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1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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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라희(서울) 작성시간21.10.22 요즘 라희는 먼저 말하기보단
  우선 들어주려고 합니다
  바른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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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엄마생각(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2 네 말은 적게하고 듣기는 많이 하라고 했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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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희망(성남) 작성시간21.10.22 코로나로 같혀있는 세상..
  어울림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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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엄마생각(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2 깊으진 기을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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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g사랑 작성시간21.10.31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그런데 왜?
  
  혼자이고 싶은지,몰겠습니다,
  
  아무도 없는 깊은 산속으로 숨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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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엄마생각(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31 가을이라 계절 탓인가 봅니다
  가을은 왠지 쓸쓸해지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지요
  좀 더 있으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면 더욱더 허전해 지기도 하고~~~
  머리위엔 더문더문 흰 서리가 내렸는 데도 마음은 아직도 감성이 풍부한 소녀처럼 누구나 설레이기도
  하는 낭만의 계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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