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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스크랩] 짝퉁은 범죄다, 짝퉁 피해사례와 정품 구별방법

작성자아름다운 그녀(서울)|작성시간12.06.14|조회수790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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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특허청 블로그 기자단 3조 입니다. 이번에는 ‘짝퉁은 범죄다, 짝퉁 피해사례와 정품 구별방법’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짝퉁이야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찾아볼 수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특히 흔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짝퉁에 대한 인식은 매우 뒤처져있어서, 짝퉁이 범죄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거나, 알고 있으면서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피해는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겠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짝퉁을 볼 수 있는 눈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아~주 쉽게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방법들을 한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조상품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고유 번호가 붙어있지 않고, 바느질과 마감처리 부분의 어설픈 처리, 그리고 조작한 색감 등의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방이나 지갑, 선글라스, 구두 등의 제품들은 앞서 말한 이유들 때문에 상품 자체의 내구력이 상당히 떨어져서 조금만 사용해도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그럼 아래의 항목들을 잘 살펴보며 각 상품의 특징별로 짝퉁 구별법을 잘 찾아내실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 가방과 지갑 



흔히 가방과 지갑 등 잡화의 경우 바느질이 일정하지 않거나 접착제 등의 흔적이 남아 있다면 위조품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루이비통이나 구찌, 발렌시아 등의 명품 짝퉁의 경우에는 접착제 흔적을 남길 만큼 허술하지 않다는 점 역시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포장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은데요, 로고의 글씨체가 불명확하거나 2중 포장 등의 어설픈 포장지, 그리고 박스를 쓰고 있다면 모조품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핸드백 등의 가방 양쪽 손잡이의 높이가 다르다거나, 양쪽 주머니 사이즈가 다르진 않은지 알아보고 균형적 측면을 살펴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핸드백과 지갑은 색이 너무 밝거나 혹은 너무 칙칙하다면 틀림없는 가짜입니다. 가죽 제품은 만져보았을 때 보들보들하지 않고 미끈미끈하거나 화학 약품 냄새가 난다면 모조품 입니다. 




■ 안경과 선글라스 



가장 기본적인 진품 확인 방법은 바로 모델명을 보는 것 입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위조품들의 경우 정교한 로고 복사가 이뤄져 로고만으로는 구별이 상당히 어려워졌는데요, 때문에 제품 제조사 홈페이지에 전화를 걸어 해당 제품이 실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정품의 경우 선글라스나 안경테의 다리 부분엔 각 제품의 정보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보통 오른쪽 다리 안쪽에 제품의 상표, 왼쪽에는 모델명, 사이즈 등이 일반적으로 표기가 되어 있으니 역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구두와 신발 



구두나 신발은 의외로 간단하게 판별이 가능한데요, 남성 신발의 경우에는 안창에 해당 제조사의 이니셜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주의 할 점은 가품에도 이니셜이 각인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안창의 크기가 진품의 경우에는 발바닥 전체 사이즈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가품의 경우에는 발바닥 전체 사이즈의 정확히 반에 불과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눈에도 안창이 반으로 나누어진 느낌이 든다면 십중팔구 가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여성화의 경우에는 굽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굽이 매끈하고 칼질한 흔적이 없으면 진품. 위조품의 경우에는 굽에 칼질한 흔적이 일반적이며 직접 만져봤을 때 지나치게 가볍고 조악한 느낌이 나면 위조품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시계 



유명 브랜드를 도용한 시계의 경우에는 밖으로 볼 때 큰 차이가 없고 성능 상으로만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한눈에 확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개 짝퉁 시계의 경우 방수기능이 없고, 안개 낀 날씨에 사용하게 되면 시계 내부부터 습기가 차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계를 구입하실 때 약 5초 정도 뜨거운 입김을 불어보고 내부에 서리가 끼는지 아닌지를 확인해 보면 됩니다.


또한 가짜 명품 시계의 경우에는 격한 운동 후에 시계바늘이 전부 빠져있는 사례도 종종 확인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입할 때에 시계를 세게 몇 번 흔들어 보는 방법을 사용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짝퉁 피해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는 투철한 신고 정신 역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현재 위조 상품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니 아래 내용들을 확인하시고 짝퉁을 발견 시에는 꼭 신고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 







 

마지막으로 짝퉁이라는 범죄에 대한 짝퉁 피해자 인터뷰 영상을 보시면서 짝퉁이 얼마나 구매자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왜 짝퉁은 범죄인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블로그 <택도 없는 소리> http://blog.naver.com/kipracafe










*이 포스팅은 해피드리머즈가 취재 작성한 것으로, 특허청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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