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생활의 지혜

나에게 맞는 자전거는? 자전거 종류와 안장 높이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아름다운 그녀(서울)|작성시간14.04.25|조회수742 목록 댓글 3

 

 

나에게 맞는 자전거는?

자전거 종류와 안장 높이에 대해 알아보자!

날이 점점 포근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자전거 족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자전거를 타는데 그 어떤 계절보다도 봄이 가장 좋기 때문이겠죠? 여름이 오기 전, 짧은 봄을 자전거를 타면서 느끼는 행복감으로 더 만끽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오늘은 자전거의 종류와 자전거 타는 자세, 자전거 코스알려드릴까 합니다. 지금부터 보러 가실까요? :)


로드자전거(사이클)

자전거의 스포츠가 또는 도로의 제왕이라 불리는 로드바이크는 말 그대로 도로에서 빠른 스피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전거인데요. 타이어의 좁은 폭은 지면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안장 높이보다 낮은 핸들 손잡이는 스피드를 낼 때 공기저항을 최소화 시켜준답니다. 이러한 로드 자전거는 핸들 바가 구부러져 있는 형태로 프레임과 바퀴의 폭을 가늘게 하여 스피드를 즐기거나 장거리 주행에 유리한 바이크에요.


 

하이브리드 자전거(도심형 자전거)

산악용 자전거와 로드용 자전거의 혼합형으로 속력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변속기가 1단에서 18단까지 있는데요. 시내 주행 및 가까운 하이킹용으로 적합한 바이크랍니다. 출퇴근이나 통학, 적당한 운동 등 다용도로 이용하면서 큰 바퀴의 빠른 스피드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타시길 바래요. :)


픽시 자전거

픽시 자전거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자전거 중 하나인데요. 그 이유는 ‘심플’함 때문이에요. 픽시 자전거는 여러 단계의 기어가 아닌 단 하나의 기어를 가진, 최고의 심플함을 갖춘 바이크로. 최소한의 부품들로만 이루어져 있어 구조가 단순하고 가볍고, 외관 역시 심플하답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컬러로 타이어와 핸들까지 주문 제작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자전거를 잘 못타는 초보자에게는 조금 위험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브레이크가 없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브레이크가 걱정 된다면? 비상 브레이크를 달면 걱정은 클리어! :)



클래식 자전거

길거리에서 여성들이 타고 다니는 자전거의 대부분은 바로 클래식 자전거인데요. 한 이온음료 광고CF에서도 바구니가 달린 클래식 자전거를 긴 머리의 한 여성이 타고 돌아다닙니다. 아마 그 모습이 너무 예뻐 여성들이 많이 타고 다니지 않나 싶네요. :) 어찌하던, 이 클래식 자전거는 프레임의 가운데 부분이 낮은 곡선으로 처리되어 있어 치마를 입고도 타고 내리기가 쉽다고 하는데요. 바퀴는 보통 큰 바퀴(26인치)가 대부분이라고 해요. 낮은 프레임에 큰 바퀴 때문인지 더 안정감이 있어 보이고 귀여운 느낌마저 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클래식 자전거는 크기가 크고, 무겁기 때문에 먼 곳으로의 이동수단이나 운동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네요.


미니밸로 자전거

미니벨로는 작다는 뜻의 ‘Mini’와 자전거를 의미하는 불어 ‘Velo'가 더해져 만들어진 이름인데요. 말 그대로 작은 자전거라는 뜻으로 보통 20인치 이하의 바퀴를 가진 자전거를 미니벨로(접이식 가능)라고 부른답니다. 작은 바퀴 때문에 미니벨로 자전거는 이동이나 보관이 매우 용이한데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나 학교, 회사에 갈 때 타고 다니기 쉽답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자전거를 원하시는 분들은 미니벨로 자전거를 선택하시면 될 거 같네요. :)


남한강 자전거길

한강 자전거길 중 한강 상류를 거슬러 올라 팔당대교부터 시작해 남한강을 따라 내려오는 남한강 자전거 길은 최고의 라이딩 코스인데요. 달리는 내내 옆으로 펼쳐지는 남한강의 빼어난 경치가 일품이랍니다. 또한, 옛 기찻길을 이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급경사가 거의 없어 초보자도 무난하게 완주할 수 있습니다. :)

서울숲

성동구 뚝섬로에 위치한 서울숲은 한강과 가깝고 공원과 숲길로 조성되어 있어 요즘 같은 날씨에 딱 타기 좋은 코스랍니다. 게다가 대부분 평지코스라 자전거 초보자도 부담 없이 탈수 있는데요. 자전거를 다 타면 서울숲 광장과 뚝섬문화예술 공원 등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도 있답니다. 자전거가 없으신 분들은 자전거 대여소에서 빌리시면 됩니다! :)

▲ 이미지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자전거 다이어리']


핸들 잡는 자세

핸들은 어깨너비보다 약간만 넓게 잡고, 어깨나 팔에 너무 많은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긴장을 풀고 부드럽게 잡아주세요. 팔은 구부리지 말고 쭉 펴서 옆에서 볼 때 몸과 팔이 직각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자전거의 손가락의 위치

손가락은 항상 브레이크 레버 위에 올려두는 게 좋은데요. 그래야 핸들의 방향을 조절하면서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빨리 잡을 수 있답니다.

자전거 페달 밟기

페달을 밟을 때는 발의 가장 넓은 부분, 즉 발가락 바로 아랫부분이 페달 중심에 오는 것이 좋은데요. 페달을 발의 중간에 두거나 뒤꿈치로 밟게 되면 불필요하게 힘이 들어가고 자세가 틀어지게 되니 주의해 주세요!

자전거 탈때 신발의 방향

신발의 방향은 자전거와 평행으로, 무릎은 아주 살짝 안쪽으로 오므리는 느낌으로 페달을 돌려주세요. 페달은 발로 밟아 내린다는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회전시킨다는 느낌으로 돌려주세요. :)


자신에게 맞지 않은 안장을 탈 경우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는데요. 그래서 반드시 안장의 높이는 자신에게 맞도록 조절을 해야 합니다. 일단 안장에 앉았을 때 양 발끝이 지면에 살짝 닿는 정도가 적당한데요. 페달에 발뒤꿈치를 올리고 다리를 앞으로 폈을 때 쭉 펴지는 정도가 알맞은 높이랍니다. 만약 무릎이 굽혀지거나 페달에서 발이 떨어진다면 안장을 다시 조절해 주세요!

이번 주 주말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가까운 공원으로 자전거 타러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차타고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밖에서 따스한 햇살과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달리는 쾌감은 아무래도 느끼기 어렵겠죠? 저는 이번 주 주말에 자전거를 끌고 여의도 공원에 다녀올 생각인데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가까운 공원으로 여름이 오기 전에 자전거를 마음껏 타보시길 바랍니다. :)


 

 

 

 

 

 

 

 

 

 

 

 

참조 : 심평원 블로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gml7031(인천) | 작성시간 14.05.12 요즘 친환경적인 자전거 매력에 빠졌습니다.
    서툴지만 가까운 곳에 갈때면 참 편하더군요.
    주차걱정도 없구요.
    아름다운그녀(서울)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름다운 그녀(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13 맞아요~~ 저도 동네에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운동도되고 편리해요 ^^*
  • 작성자잼잼(수원) | 작성시간 14.05.20 운동하러와서 사이클 욜씨미 타면서 카페 기웃거리고 있슴다 ㅎㅎ
    서서 일하는 직업 다리 근력이 젤로 중요할거 같아서리ㅡ 걷기랑 사이클 즐깁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함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