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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語 86 ( 용서를 위한 기도 )

작성자차영웅|작성시간07.01.10|조회수87 목록 댓글 0

 

 

 

                                    용서를 위한 기도


                                                                        홍수희

내가 누군가를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될 때에는
먼저 내가
누구에겐가
용서 받아야 할 일을
기억하게 하소서

내가
내 마음의 상처에
연연할 때에는
먼저 내가
네게 준 상처를
되새기게 하소서

나를 누름으로
내가 위에 선다는
황당한 믿음에
어우러져 완성되는
사랑의 진리를
알게 하소서

좋은 일도
때로는 궃은 일도
저마다 향기가 되어
너와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슬픔과 분노가
나에게는 스승이 되고
기쁨과 즐거움이
나에게는 위안이 되어

네가 있음으로
내가 여기 있다는
내가 있음으로
네가 거기 있다는

언제나 자연스런
그 비밀을 우리는
너무 자주 잊지
않게 하소서...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아픈것만 기억한다. 자기로 인해 남이
아파 하는 것은 기억하지 못하거나 실감나게 느끼지 못한다.
그렇다! 이것이 인간이다. 오죽하면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선언했을까!

자기 목숨을 버려 죽기까지 사랑한 주님을 배반하는 것도
서슴치 않는것이 인간이다. 인간 자체로서는 소망이 없다.
그 안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바라볼 때 소망이 있는 것,
그 속에 영원한 안식과 참 기쁨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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