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도가 높은 RGB 이미지를 보다 충실하게 CMYK로 변환하기 자료제공 : 박용길 회원 RGB 에서CMYK로의 변환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포토샵에서 RGB 이미지를 CMYK로 변환할 때 주로 Ink Setup을 사용하여 변환을 수행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CMY 3색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K는 ink Setup 이 아니라 Separation Setup에서 수행한다. 어떠한 빛을 반사하는 잉크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Ink Setup은 달라지게 되며 이러한 잉크의 셋업은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Printing Ink Setup을 보면 몇 가지 설정이 기본값으로 준비되어 있으나 이러한 것들은 어디까지나 참고적인 것으로 원칙적으로는 사용하고 있는 잉크의 반사색을 계산하여 커스터마이즈해야한다. 특히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는 SWOP은 미국의 옵셋 윤전기를 위한 셋팅값으로 통상의 상업인쇄등에서 사용되는 평판옵셋 인쇄기와는 그특성이 다르다. 그외의 것들도 해당 잉크 설정에 설정된 컬러를 바탕으로 기계적으로 변환 테이블을 작성하므로 채도가 높은 컬러의 변환은 많은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CMYK로 표현할 수 없는 컬러는 좌표상에서 가까운 컬러로 대치되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 전혀 다른 컬러가 되어버리는 일도 있다. 이와 같이 CMYK로 표현할 수 없는 컬러는 RGB 컬러에 가장 가깝도록 컬러 밸런스를 조! 정해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경우 Ink Setup에서 커스텀방식으로 Ink Color를 선택하면 CMYK 컬러의 xyY좌표값을 입력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XYZ컬러의 컬러 스페이스는 CIE(commission international del'Eclairage국제조명위원회)가 지정한 것으로 표현형식은 다르지만 Lab와 같은 컬러 스페이스를 가진다. x, y 좌표값으로 모든 컬러를 표현하며 Y로 휘도를 나타낸다. 커스터마이즈한다는 것은 이 잉크의 특성에 실제로 인쇄한 CMYK 각 컬러와 그들이 합쳐진 컬러를 XYZ 좌표에서 계산한 것을 입력하게 된다. 그리고 그 잉크의 특성을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불러들여서 CMYK로의 변환을 수행하게 되면 인쇄기에 맞는 변환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인쇄할기기와 사용하는 잉크의 결과를 커스터마이즈하여 그것에 맞춘 잉크셋업을 사용하여 CMYK이미지를 작성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할수 있다. 즉 잉크의 특성은 CMYK로 변환할 때 CMYK판의 컬러를 어느 컬러스페이스로 설정하는가 하는 기준이 되는것이다. 또한 기본값으로 제공되는 잉크 셋업인SWOP(Coated)에서는 사이안 베다는 Y=26.25 x=0.1673 y=0.2328로 설정되어 있다. 변환에 있어서는 이 사이안의 컬러 스페이스를 기준으로 변환되느데 이 값은 실제의 잉크 즉 CMYK로 표현되는 컬러 스페이스를 입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에서는 변환 설정의 채도를 높게 설정해도(Y의 수치를 높게 설정해도) 사이안의 기준치가 CMYK로 표현할 수 없는 컬러가 될 뿐으로 변환후 채도는 높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억지로 CMYK로 표현할 수 있는 컬러로 대치되기 때문에 채도가 낮아져버릴 수도 있다. 만일 커스터마이즈를 하고자 한다면 실제의 인쇄물이나 색교정을 계산한 것을 입력해야만한다. 잉크셋업의 커스터미아즈 순서 컬러챠트의 색교정 혹은 인쇄 - 컬러챠트의 XYZ 좌표치를 계측 - Ink Color에서 XYZ 좌표값입력- Ink setup에서 커스텀 잉크로서 저장 - 필요에 따라 커스텀 잉크를 불러들여서 CMYK로변환 커스터마이된 잉크 설정 사용하기 Ink Color를 열어서 좌표값을 입력해주면 보다 정확한 CMYK 변환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이것은 잉크에 맞춘 변환을 행하는 것으로 좌표값의 계산치만 맞으면 채도가 높은 CMYK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고 채도를 높게 유지하는 변환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높은 채도를 유지할수 있는 잉크셋업이 별도로 필요하게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작은 이미지를 작성하고 여러번 잉크의 셋업을 다리하여 자신이 독자적으로 CMYK 변환에 최적화된 셋업을 찾아내어 설정할 수도 있으며 기존의 잉크셋업을 사용할수 도있다. 채도 유지를 우선시하는 경우에는 컬러 세퍼레이션 대화상자에서 UCR 보다 GCR을 선택하고 GCR에서도 그 안의 UCR의 수치를 0에 가깝게 설정하는 편이 보다 선명한 컬러를 얻을수 있다. RGB 각최대 수치 컬러는 특정 색역을 선택하여 조정한다. 잉크셋업을 커스터마이즈하여 어느 정도 높은 채도의 컬러를 재현할 수 잇다해도 RGB 의 최대색은 충실히 표현되지 않는다. 이론적으로 말하자면 RGB 모드에서 R255라고 하는 계조는 인쇄했을 때 M100%, Y100%라는 것이 된다 마찬가지로 G255는 C100, Y100%, B255는 C100% M100%가 된다 그러나 실제로 R255라는 컬러는 인쇄 잉크에서는 재현할수 없는 컬러이다 어디까지나 인쇄의 반사광인 M100%, Y100%로는 빛의 컬라인 R255를 제대로 표현해낼 수 없다. R255는 M100% Y100%를 합한 것보다 훨씬 채도가 높은 컬러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R255컬러를 CMYK로 변환하면 마젠타도 엘로우도 채도가 낮은 탁한 색상이 되어 버린다. 잉크셋업이 아무리 잘되어 있다고 해도 둘 중의 어느 한가지 컬러는 100%가 되지만 다른 한쪽은 100%가 되지 않는다. 또 그렇다고 해서 두가지 컬러를 모두 100%로 설정하면 전혀 다른 느낌의 컬러가 되어 버린다. 따라서 잉크 셋업에서는 이미지 보정에서 조정하기 어려운 채도를 충실히 재현할 수 있도록 설정해두고 RGB 농도의 최대색은 별도로 조정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포토샵의 Imagr-Adjust에는 색조를 바꿀수 있는 몇가지 메뉴가 있지만 CMYK로 변환한 이미지 자체가 제대로 커러가 표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무리 색보정을 해도 원래 RGB 모드 이미지에 가까운 결괴를 얻기는 어렵다. 일단 한번 채도가 떨어진 후에는 Hue/Saturation 이나 Variation 등에서 색조를 조정하는 수 밖에 없는데 부분적으로 변환이 가능하다고 해도 전채적으로 RGB 이미지에 가까운 컬러를 표현해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나다. RGB 농도의 최대색은 같은 Adjust 메뉴의 Selective Color에서 변경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