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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를 물빼빠로?...

작성자안치현|작성시간10.12.20|조회수856 목록 댓글 6

자주 글 올리네요..^^;;

 

필리핀에서 근무하다보니 방법에 차이라고할까... 뭐가 틀린것이 많이 보이네요...

 

한국에서는 배워본적이 없어서..

 

제가  미국에서 근무 할때는  판금작업 할때 그라인더 해서 철판까지 긁어내고 40 빵으로 기스 낸다음 퍼티 작업하고

 

40으로 샌딩 전체적인 모양 만들고 80으로 샌딩  아주고운 파이널 퍼티 발라서 120으로 샌딩 살짝하고 180 으로 마무리 한다음

 

프라이머 치고 하루 지나서 320으로  샌딩하고 (가끔 색상에 따라 400으로 ) 페인트 실로 차 옮겨서 마스킹 하고 실러 뿌리고

 

베이스 뿌리고 클리어 올렸거든요..

 

아.. 그리고 프라이머 전공정에서는 절때 물빼빠 안했거든요..

 

그런데 필리핀에서는  판금할곳 있으면 프라이머를 먼저 뿌리고 그 위에 퍼티를 바른다음에 물빼빠 작업을 하더라구요....

 

제가 학교에서 배울때 퍼티는 방수 기능이 없고 수분을 흡수 했다가 나중에 뿜어 낼수도 있어서 자칫하면 도막결함 발생할수 있으

 

니 프라이머 전까지는  물을 사용하지 말라고....

 

근데 여기서는 퍼티도 물로 샌딩을 하더라구여... 재료를 아끼기 위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첨 보는 방법이라...

 

그리고 퍼티작업 전에 프라이머를 먼저 뿌리기도 하구요...

 

공정상으로 보면 시간 낭비 일것 같은데...

 

한국에서 이런 방법순으로 작업을 하나요?....

 

대체적으로 한국에선 어떤 순서로 작업 하나요....

 

아~! 그리고 여기선 프라이머 후에  베이스 올리기 전에 실러를 안뿌리던데  미국에서는 뿌렸거든요....

 

그리고 베이스도 전체적으로 색을 입힌다음에 밖으로 가져 나와서 800 방으로 샌딩을 하고 다시 칠을 입히던데...

 

미국에선 바로 클리어 올렸거든요...

 

누가 잘못된건지....

 

한국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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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카메이크업(최상열) | 작성시간 10.12.20 틀리다 맞다 하기는 그렇지만.
    안치현님이하는 방법과 현지 기술자 a급과 하는방식으로 했을때

    가장 빠른시간안에 퀄리티 높게 나온쪽이 맞는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미국식 공정이 마음에 드네요^^
  • 작성자조아요(김용근) | 작성시간 10.12.21 '원진'님 말씀대로 다 잘못된건 없는듯 합니다. 저는 짬뽕인데... 개인 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것이 '빠르고 정확하게' 그래서 작업성 위주로 작업을 하지요, 물빼빠는 일단 건강에 유익하고,... 그리고 대부분 건조시킨후 다음작업하기때문에 수분에 의한 하자는 거의 발생되지않고 저역시 수분에의한 하자는 한번도 발생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건식에비해 '나미'잡기가 조금 힘들죠, 수분을 먹고는 팽창, 수축하기때문입니다...^^
  • 작성자goman(김윤수) | 작성시간 10.12.21 퍼티 수샌딩은 우리도 옛날에 많이 했었죠.샌딩기가 보급이 잘 안되던 시절에..산소 용접에 퍼티 수샌딩에..ㅋㅋ 녹발생 100퍼센트
  • 작성자햐핀(김민철) | 작성시간 10.12.21 작업하는 방법이 다 틀리죠. 예전에 공장에서 일하는분들 손이 다 부르터서 갈라지고 피나는곳을 검정 테이프로 감고 물 빼이퍼 갈아내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나도 힘들었지만(난 정비사였읍니다)30년이 흘렀네ㅛㅇ...(남들이 볼때는 내가 불쌍했것죠) 정말 불쌍해 보였던 기억이 있었읍니다.5년전에 칼라메치 하는 동생이 수센딩 한다고 좋다고해서 손좀 보자고 했더니 역쉬 갈라져 피가 흐르고 있더라구요.선택은 본인이......^^
  • 작성자이상국 | 작성시간 11.01.08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이용하심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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