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조색..[조색이론]
1) 색- 광원에서 나오는 광선을 말하며, 빛을 물체가 흡수 또는 반사하여 관찰자의
눈을 톧해뇌로 전달되어 지각되는 느낌.
2) 시각의 3요소
광원, 물체, 관찰자를 시각의 3요소라 하며 이 세가지 중
한가지라도 없으면 색을 인식할수 없다.
2-1. 광원: 광원에는 자연광과 인조광으로 나누어지며 자연광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빛을 가지는 태양광이며, 인조광에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보는 형광등, 백열등,
수은등 등이 있다.
가. 태양광은 모든 색광선의 완벽한 색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며 이것을 다시 프리즘을
통과시켜 색광선을 분리하면 빨, 주, 노, 초, 파, 남, 보의 무지개 색상으로 분리된다.
이것은 태양광선에는 우리가 느끼는 모든 색광선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여
주는 것이다.
나. 형광등은 적색광선과 청색광선, 황색광선만을 가지고 있으므로 형광등 아래에서
조색작업 시에는 녹색광선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직색감을 더욱 더 띄게
조색하는 경우가 많다.
백열등에는 적색광선과 황색광선 만이 나타나며, 수은등에는 적색광선과 청색광선만이나타난다.
그러므로 인조광선 아래에서는 나타나지 않은 색광선이 있으므로 조색작업을 하여서는 않된다.
인조광원 중에서 D65(표준 태양광) 즉, 스포트라이트를 구비하여 사용하면 좋으나 현 장비 업체의
사정상 고가의 스포트라이트를 구비하여 주는 곳이 거의 없다고 판단되어진다. 그러므로 가급적 맑은날 조색을 한 후, 상도도장을 하고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시 에는 형광 등이 그나마 인조광선에는 조금 낫다고 여겨진다.
2-2. 물체-일정 색광선을 흡수 또는 반사하여 색광선을 느끼게 하는 피도물을 칭하며
모든 색광선을 흡수하면 흑색으로 보이며 모든 색광선을 전부 반사하면
백색으로 느껴진다. 또 적색이나 청색과 같이 일정한 색으로 보이는 것을 특징
색광선만을 반사하기 때문이다.
2-3. 관찰자- 사람의 눈을 말하며 사람마다 색을 구별하는 능력의 차이가 있다.
색을 느끼는 감각적 요소의 결함이 있는 사람을 색맹이라고 한다.
3) 삼원색- 가장 순수한 색을 의미하며 인간이 느끼는 색상에서 가장 체도가 높은 색이다.
어떠한 색으로도 이 3가지의 색을 만들수 없으며 바꾸어 말하면 이 3가지의
순수한 색으로 인간이 느끼는 모든 색을 만들수 있다.
색의 3원색은 적색, 청색, 황색이며 이것을 1차색이라고 하고,
순수한 색 (1차색)의 혼합으로 이루어진 색을 2차색이라고 한다.
2차색은 1차색을 제외하면 가장 채도가 높다.
그러나 1차색인 삼원색 모두의 혼합은 매우 탁한색을 형성한다.
적색 + 청색 + 황색 = 흑색 (어두운 회색)
2차색인 자주, 녹색, 오렌지의 혼합 또한 매우 탁한색을 형성한다.
자주 + 녹색 + 오렌지 = 흑색 (어두운 회색)
빛의 삼원색은 적색광, 청색광, 녹색광이다. 이러한 빛을 모두 합치면
우리가 느끼는 밝은 무색으로 느껴진다.
3-1. 색의 삼요소 - 색상을 판별하는 기준이 되는 요소이며 색이 가지고 있는 세가지 속성이다.
(색상, 명도, 체도)
가. 색상- 광원에 피도체가 반사 또는 흡수되어 나타나는 색체계를 색상이라고 3한다.
나. 명도- 색의 맑고 어두운 정도를 말하며 무체색과 유체색의 혼합정도이다.
다. 체도- 색의 말고 탁월정도를 말하며 무체색과 유체색의 혼합정도이다.
유체색: 색상이 있는 색.
무체색: 색상은 없고 명암만 있는 색. (백색, 흑색, 실버)
4) 색상환 이론
색상환이란 조색의 가장 기본이 되는 색체계를 일정한 방향으로 원안에 나열해 놓은것을
말하며 조색에서는 오렌지의 구별이 뚜렷하지가 않기 때문에 5가지 원색의 개념을 사 용하고있다.
색상환에는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1지색과 2지색이 있다.
조색을 하려면 2가지 방법의 색환이론을 알아두어야 한다.
첫째는 보색대비의 조색이론이며 둘째는 파트너 개념이다.
4-1. 보색대비-
지금까지의 조색이론은 보색대비라는 조색이론을 가지고 현재까지도 조색을
해오고 있는 것이 정비업계의 현실이다.
보색대비란 상호간 반대편에 있는 색상을 사용하여 많이 나타나는 색감을 줄이는
방법이며 이러한 방법은 채도의 급격한 하락으로 저채도색상 즉, 탁한색상을 형성 한다.
적색과 녹색 (청녹), 청색과 오렌지 (황적) 황색과 자주색은 서로 보색관계에 있다.
보색으로 조색을 할시에는 한가지 주의를 요구한다. 보색관계의 조색에서는
조건등색이 발생할 우려가 상당히 있다.
# 조건등색- 광원이 바뀜으로 반사 되어지는 색상의 차이가 나타나는 현상.
예) 낮에 태양광 아래에서 조색할 때 차이가 없던 색상이 밤에 형광등이나 수은등
아래에서 색상이 틀려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조건등색이라고 한다.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우리 주변의 자동차 색상은 대부분의 색상이 그레이
(회색) 계통, 또는 설비 (은색: 밝은 회색) 계통, 또는 솔리드색상 (단색) 이었
기 때문에 가능한 조색이론이었다.
그러면 지금의 상황은 어떠한가?
소비자의 욕구가 다변화 되어가는 상황에서 자동차메이커들의 생산 또한 소비
자 욕구 충족을 위해 고체도 (산뜻하고, 선명하며, 밝은)의 색상들로 가고 있고
이러한 변화들은 더욱더 심화되리라 예상되어진다. 보색대비로는 채도의 변화
가 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채도의 변화를 최소화 할수 있는 파트너 색상환
개념을 새로운 이론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4-2. 파트너 개념
주체가 되는 색의 가장 근접한 색상을 사용하여 최소한의 채도의 변화를주고자하는
조색이론 조색시 색상에서 주색이 되는 양옆의 색상들은 주색과 파트너 관계에 있다.
예) 적색: 자색, 황색
자색: 적색, 청색
청색: 자색, 녹색
녹색: 청색, 황색
황색: 녹색, 적색
위와 같이 서로 상호간 파트너 관계에서 볼 때 중요한 사실을 알수 있다.
파트너 관계는 채도에만 관여하는게 아니라 색상변화의 폭 또한 관계를 가진다.
차와 시편을 비교하여 미조색 과정에서 색상의 차이를 찾을 때 색상의 차이 또 한
이 파트너 관계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적색을 조색할시에 정면과 측면의 색상이 차보다 어느쪽으로 가 있는가를
판별할때 차가 시편보다 자색미를 띄든가 아니면 황색미를 띄든가 둘중하나이다.
그러면 원색제의 방향성은 어떠한가, 원색제의 방향성 역시 주가되는 색상의파트너
관계로 색상이 변화한다
예를 들면 청색의 원색제가 변화할 수 있는 범위는 자색미 또는 녹색미이고
다른 원색제들 또한 파트너 개념과 같은 범위안에서 변화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파트너 개념은 실차와의 색상 차이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과 동시에
원색제가 가지고 있는 색상의 특성과도 같다는 것을 알수 있다.
원진love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