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님 후원에 감사 드립니다. - 장 ㅇ 용, 박 ㅇ 근 회원님께서 어려우신 여건 가운데 우리 단체 발전 위하여 2024년 7월 09일 후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소중하게 사용 하겠습니다. - 견손은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라 마음을 숙이는 것입니다. 우리 서로 배려하며... 사랑하며... 건강하게... 좋은 하루 되십시오. 소중한 오늘도 찜통 더위가 계속되오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하시는 사업 계획대로 잘 이뤄지시고, 가정의 평화와 행운이 항상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4. 7. 10. 아파트선진화(비리척결)운동본부 회장 송주열(카페지기 백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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