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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복음 말씀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마태 6장24절~34절(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작성자희진천사|작성시간26.06.19|조회수35 목록 댓글 0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

       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

       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

       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

       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

       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

       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

       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

       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

       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

       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

       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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