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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복음 말씀

6월 24일(수)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루카 1장57절~66절.80절(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작성자희진천사|작성시간26.06.23|조회수27 목록 댓글 0

57  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58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

       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59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

       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60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

       다." 하고 말하였다.
61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

       습니다." 하며,
62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

       로 물었다.
63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

       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64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65  그리하여 이웃이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되었다.
66  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아기

       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80  아기는 자라면서 정신도 굳세어졌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

       엘 백성 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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