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오름 자연휴양림에는 상잣성 숲길과 해맞이 숲길, 붉은 오름 분화구 탐방 코스 등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시간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양하
양하
잣성
전망대에서 바라본 제주경주마 목장
삼나무 숲길
해맞이 숲길을 가다보면 말찻오름까지 이어진다.
보기엔 예쁘지만 독초(천남성)이므로 주의!
오름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는 초피(제피) 나무 - 향이 아주 독특하고 좋다.
잎을 비비면 풍기는 향에 피로가 싹~ 가신다.
낙엽 밟는 소리 또한 일품!
비정상의 나무가 정상의 나무보다 눈에 더 띤다.
양하 꽃이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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