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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동본당소식

우리 주임신부님의 아름다운 퇴임 축하미사

작성자홍보분과장 송안젤라|작성시간25.12.02|조회수336 목록 댓글 0

11월30일 대림이 시작하는 주일 교중미사에는 우리성당의 주임신부님 이용남 골룸바노신부님의 아름다운 퇴임 축하미사 및 축하연이 있었습니다. 이용남 골룸바노 주임신부님께서는 35년간의 성지 및 본당사목 생활에서 퇴임하시어 이제는 성사전담사제로서의 삶을 살아가시게 됩니다. 신부님께서는 우리 성복동성당에서 12월16일에 수원교구 종합사제관으로 거처를 옮기시게 됩니다(12월14일 주일까지 우리를 위한 미사집전등 사목활동은 하십니다) 수원교구 종합사제관인 ’평화의 모후관‘은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0년에 개관한 새 건물입니다. 총 21평~30평의 55실이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퇴임 후 생활하시기에 불편함이 없으실거라고 신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의 모후관은 우리가 사는곳과 그리 멀지않은 거리에 있어 신부님을 찾아뵙기 도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퇴임 후 강연과 장미가꾸기 등을 요청하는 스케줄이 이미 예정되어 있어 바쁘실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리 연락드리고 자주 찾아뵈면 반가워하지 않으실른지요…

퇴임 축하미사에는 우리 신자들을 포함해서 우리 성복동성당 직전에 사목하셨던 향남성당의 많은 신자분들과 수원 정자꽃뫼성당의 다수의 신자분들, 안산 예수마리아 전교수녀회 수녀님들이 참석해 주셨고 신부님과 가까이 지내셨던 동기,후배,동료신부님들께서도 주일 본당사목에 바쁘신 중에도 아홉분이나 함께 미사에 참석하시어 축복해 주셨습니다. 미사말미 퇴임식에서는 그라시아 성가대의 아름다운 특송과 우리신자들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과 감사패를 전달해 드렸고, 총회장님의 재치있는 입담의 송별사까지 우리 신자들의 서운함과 감사,축하의 마음을 모두 전달해 드린듯 합니다.

사제로 살아오신 짧지않은 35년간 우리 주임신부님께서는 성모님을 닮은 장미를 사랑하고 가꾸시며 “머슴으로 시작해서 거름으로 끝나는 삶”을 살아가시겠다고 하신 말씀대로 살아오신 듯 합니다. 퇴임 후 새로운 환경에서의 삶도 지금까지 살아오신 삶과 다르지않을 것을 알기에 우리 신자들은 신부님의 안위와 건강을 걱정하실 것 같습니다. 이젠 신부님의 안전과 건강을 먼저 돌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성복동성당 신자들 모두 한마음으로 신부님의 아름다운 퇴임을 축하드리며 또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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