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복동본당소식

설날아침 설합동위령미사가 있었습니다

작성자홍보분과장 송안젤라|작성시간26.02.17|조회수134 목록 댓글 0

오늘은 음력 1월1일로 우리 고유의명절 설 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멀리사는 가족들이 한데 모여 조상들께 차례도 모시고 어른들께 세배도 하고 덕담을 주고 받으며 한해를 기쁘고 활기차게 시작하는 날 입니다.

설날아침 우리 성당에서는 8시30분, 11시 2대의 미사가 합동위령미사로 집전되었습니다. 합동위령미사는 여러 지향을 한 미사에 함께 봉헌하는 형태로, 교황청 성직자부의 규정에 따라 사전 동의를 받아 허용됩니다. 합동위령미사 시작 30분전 많은 신자분들이 함께 모여 선종하신 위령을 위한 연도와 분향을 드린 후 미사참례를 하였습니다. 분향식에서는 신자분들이 일렬로 서시어 조상들께 대한 예를 갖추며 정성껏 향을 뿌리며 참배하였습니다.

11시 합동위령미사는 주임신부님께서 주례해 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 강론을 시작하시며 선조들께 연도와 분향을 드리며 조상들께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이 들었을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선조들로 인해 우리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소중한 삶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과 부모님과 친지들과 은인들을 기억하면서 내 삶이 당연한것이 아니었구나를 느껴 하느님께 열심한 마음으로 감사함을 느끼자고 하셨습니다. 더불어 당신들이 나를 있게해준 분들이라는 것을 감사하며 그러한 이웃과의 관계에서 우리의 설명절을 보냅시다. 라고 강론을 마무리하셨습니다. 미사끝에 설맞이 장엄강복으로 신자들을 축복해 주셔서 신자들은 감동의 미소를 품고 귀가하셨습니다.

우리성복동 성당의 전 신자가정과 신자님들께 올한해도 건강과, 주님의 사랑과 은총가득한 한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