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주일에는 우리 성복동성당에 참으로 행사가 많았습니다. 작년에 세례받은 새신자들의 재교육이 있었고, 상반기동안 우리성당으로 전입한 교우들을 환영하는 전입교우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행사의 먹거리와 친교마당을 만들어 준 중고등부 자모회가 주관한 일일호프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일일호프는 중고등부 엄마들이 나서서 중고등부 아빠들을 봉사로 인도하여 중고등부 자부회를 활성화시킴으로서 하느님앞으로 이끌고자… 그리고 지금 한창 WYD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기여서 WYD기금도 마련하기 위하여 기획된 것 입니다. 잔치국수,떡볶이, 김치전 같은 식사가 될 수 있는 요기거리부터 마른안주,골뱅이무침,맥주,막걸리까지 아빠들의 친교를 도울 수 있는 메뉴와 콜팝,컵라면,탄산음료 같은 아이들의 먹거리까지 정말 여러계층이 모두 좋아할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하였습니다. 일일호프를 통해 성복동성당 전체가 오랫만에 잔치를 하며 친교를 다지는 장이 된 것 같았습니다. 중고등부 자모회가 주관을 하였지만 초등부주일학교 자모,자부회,청년회까지 청소년위원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움이 되고자 협력해 주어 큰 행사를 잘 치르게 된 것 같습니다. 바쁜시간 쪼개서 기획하고 준비하고 실행해주신 중고등부 자모회 어머니들 정말 고생하셨고 많이 감사합니다. 올해는 척사대회를 하지않아 살짝 서운했던 마음이 있었던것도 같았는데 이번 일일호프를 통해 신자간 소통하고 친교를 다지는 장을 만들어 주어 의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중고등부 자모회 엄마들의 바램처럼 중고등부 자부회 아빠들의 봉사참여가 활성화되기를 바라오며 성복동 교우들이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
전압교우 환영식 후 일일호프에서 마련해 준 요셉홀 북까페에서 식사하며 친교시간을 가졌습니다
새신자 재교육_일일호프에서 식사 후 재교육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