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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 갤러리

야곱의 도피와 에사우의 재혼(창세기 27,41-28,9)

작성자사랑 감사 기쁨|작성시간18.03.15|조회수285 목록 댓글 0

야곱의 도피와 에사우의 재혼

(창세기 27,41-28,9)

 

에사우가 야곱에게 앙심을 품어 그를 죽이려 하자,
레베카는 이사악에게 부탁해 야곱을 도피시킨다.
이사악은 야곱을 라반에게 보내며 자손과 땅을 주리라고 축복해주었다.
에사우는 이사악이 가나안 여자들을 달갑게 여기지 않자
이스마엘의 딸 마할랏을 아내로 맞아들였다.

 



 

 

그림 이야기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1618-1682, 스페인)는
스페인에서 가장 인기를 누렸던 바로크 시대의 종교화가이다.
그는 대상을 이상화하고 때로는 정확하게 묘사하는 양식으로 유명하다.
에사우는 야곱이 복을 가로 챈 일로 앙심을 품고 있었다.
아버지 상이 끝나면 카인처럼 야곱을 죽이려고 마음먹었다.
이 말을 전해들은 레베카는 궁여지책으로
야곱을 자기 오빠 라반에게로 도피시킨다.
이사악은 야곱을 라반에게 보내며 마지막으로 복을 빌어 준다.
결국 야곱은 라반에게 도피하여 20년을 산다.
그래서 어머니의 임종도 보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모자가 저지른 속임수의 대가 아닐까?
레베카는 말했다.
"내 아들아, 네가 받을 저주는 내가 받으마."
그 결과 그녀는 사랑하는 아들과의 영원한 이별을 고한 것이다.
 

 

성경 말씀


에사우는 야곱에게 앙심을 품었다.(27,41) 
레베카는 야곱에게 말하였다.
“라반에게로 달아나라.”(27,42-43) 
이사악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해주고 당부하였다.
“너는 라반의 딸들 가운데서 아내를 맞아들여라.”(28,1-2) 
야곱은 라반에게 갔다.(28,5 )
에사우는 이스마엘의 딸 마할랏을 아내로 맞아들였다.(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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