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주일에는 "성체 성혈 대축일"이 였습니다.
우리 발안성당 공동체에서는 교중미사중에 3명의 어린이들이 첫영성체를 하였습니다.
부모님과 함께서서 미사를 드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거룩한 성체를 모시는 우리 가톨릭의 미사에 처음으로 모시는 영성체는 감동의 순간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는 미사때 성체를 모시며, 우리자신은 거룩하게 됩니다.
거룩한 성체를 모시는 우리를 위해 아래의 곡을 들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ave verum corpus natum de Maria Virgine.
경배하나이다, 참된 몸이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Vere passum, immolatum in cruce pro homine:
인간을 위하여 참으로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몸이여.
Cuius latus perforatum unda fluxit et sanguine:
그 뚫린 옆구리에서 물과 피가 흘렀나이다.
Esto nobis praegustatum in mortis examine.
죽음의 시련 중에 저희에게 천국을 미리 맛보게 해 주소서.
O dulcis, O pie,
오 달콤하시고, 오 자애로우신,
O Jesu, fili Mariae.
예수님, 마리아의 아드님,
Miserere mei. Amen.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2곡을 올립니다.
첫곡은 가장 유명한 모차르트의 곡입니다.
모차르트가 죽기 6개월전에 만들었다고 하네요.
두번째 곡은 William Byrd 곡으로 르네상스 시대 폴리포니 곡입니다.
우리가 미사중에 모시는 거룩한 성체로, 우리모두가 거룩하게 되도록 묵상에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https://youtu.be/pscsAvGjQI0?si=jTe0AAPcu4rY2e6F
https://youtu.be/R3vuU7XAaUM?si=CqtaaviDGKKGTp2q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원균 시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전례시기에 맞는 곡을 올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상평이나 궁금하신 점은 댓글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 음악 활동을 하면서 항상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은총을 여러분께 나누고 싶습니다. -
작성자김현숙아가다 작성시간 26.06.10 첫번째 곡도 좋았지만 두번째 곡은 8명의 혼합곡으로 사무실안에서 듣기 너무 좋았습니다.
대축일에 따른 음악에 맞춰 듣는곡 모두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에 묵상을 하며 오후시간을 주님을 한번더 생각나는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