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사다가 친구와 머리끄댕이 잡고 피터지도록 싸우며 만든 작품
난 새로 사주자고 거품물려 내의견을 내세웠지만
직접 만들어 주는 것이 애들을 위한 애정의 표현이라나 욱겨서 증말....
온집안 먼지투성이에 난리도 아니였음
캣타워에 안올라가면 어쩌나 걱정을 했지만
그 걱정이 걱정도 팔자란걸 금방 알려준 녀석들 ,,,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이렇게 되있었음
반대쪽 지지대가 하나 필요하다고 느끼고 오늘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사일 못참고 이렇게 만들어 버림,,,
누구짓이냐고 고래고래 소리치며
범인 앞으로 나와보라고 했지만,,,
이렇게 서로 안그런척...
마치 아무일도 없엇다는척
왜 자기들을 의심하냐는척 쌩까고 있음 ㅜㅜㅜㅜㅜ
전혀 모르는것처럼.....
그래도 캣타워 구매 비용으로 20만원대 생각하고 있다가
5만원들여 만든듯 하네요 ㅎㅎㅎㅎ
얼마전 닭가슴살과 간파우더를 보고
느닷없이 지름신 강림하사
분노의 카드질과 쇼핑질을 마구마구 하여주었지만
봉식이는 그나마 마지못해 먹고
봉자와 삼돌인 닭보듯 처다만 보고
킁킁 거리기만 먹어주질 않아요...
그전부터 좋다는건 다 사다 줘봤지만
제데로 하나 먹어주는게 없어서
반품도 못하고 그냥 버린것이 돈으로 따지면
저것들이 얼만지나 알까나...악~~~~~~~속터져
이번거는 그나마 반품및 교환해준다는 전활 받아서 다행
이제부터 머 좋은거 있음 사주나 바라
요즘 쩍벌이 대세인듯
쩍벌 원조 냥이 삼돌
잘때도 쩍벌
그루밍 할때도 쩍벌.....
봉자는 올 크리스마스때 멋지고 샤이니한
남친 하나 선물 해달라고
산타클로스 할배한테 두손 꼭 모으고 기도하는중
이건 봉자가 절대 말하지말라고 해서
그동안 말 안했었는데요
고양이가 잘때 코고는경우도 있나요?
봉자가 잘때 코를 좀 골아요(어머 말하지 말랫는데 )
물 마실땐 이렇게 차례를 기다리며 줄을 서주는 쎈쓰쟁이들 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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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뽕맞은피터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21 안그래도 어제 퇴근하자마자 튼튼한 밑둥과 기둥을 덧 대어놔서 좀 안정감이 있어요 근데 워낙 봉식이랑 삼돌이가 한 우다다 하거든요 동네방네 뛰어댕기는데 가끔 지들이 고양이가 아니고 말인줄 착각하는듯 말뛰듯 뒤어댕긴답니다 침대에 누워있음 어떨땐 밟히기도 하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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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은 작성시간 11.09.21 마우스 내리다가 쩍벌자세에서 팡 터져서 커피 뿜을뻔 해써용...ㅎㅎ 귀여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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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뽕맞은피터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21 세마리중 젤 애교많은 우리삼돌 우리고양이지만 너무 이쁘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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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교냥맘 작성시간 11.09.21 ㅎㅎㅎㅎ 저희도 7시간에 걸쳐서 만들어줬는데 ㅋㅋㅋ 부실공사인지 선반하나씩 떨어지네요ㅋㅋ 이번에 하나 장만하기로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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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뽕맞은피터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21 부실공사 ㅎㅎㅎㅎㅎ 아 참 팁하나 알려드리면 선반과 지지대 사이에 꺽쇠라는 쇠붙이로 양쪽 고정해주면 튼튼해 지고 휨방지도 되더라구여 처음에 그냥 피스만 박었더니 안정감과 휨현상이 생겼는데 그 꺽쇠란 쇠붙이로 위 아래 붙였더니 안정감이 생겼어여 한번 해보세요 철물점에서 사오던데 하나에 백원쯤?우린 20개정도 박어놨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