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초반부터 10년 넘게
어깨랑 고관절, 무릎 등등..
관절이란 관절은 다 아파서 고생했었는데요.
작년에 우연히 알게된 요놈을 먹고
한달정도되니 좋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년째 장복하고 있는데
지금은 자전거타고 출퇴근 할정도로 좋습니다~
주말에 관악산 다니는데..
어깨도 끝덕없구요 ㅎㅎ
저는 돈다주고 사먹고 있는데..
지난달부터 먹기편한 즙까지 주고 있네요
선착순이라는데 아직 안 끝났네요ㅎㅎ
좋은거라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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