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눠쓰며 마주보고 있는 유명한 명문 사립의 두 엘리트 학교 남고와 여고.
외모,공부,운동 모두다 상위 10% 이상이어야만 입학할수 있는 학교다 보니 각자 본인의 학교에 더 자긍심이 높음
허나 곧 개최될 체육대회 일정이 겹치게 되며 충돌이 나고
결국 각 학교 대표 회장들이 모여 회의를 하지만
결과는 좁혀지지 않음 , 그게 크게 번져서 결국
각각 남녀 학교 회장 대표로 출전해서
복싱으로 어느 성별의 학교가 더 우월한지 가려내고
앞으로 모든 운동장 관련 운영의 총권을 쥐게 된다는 설정
경기는 대강당에 링을 설치하고 양측 학교 모든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진행.
패배하면 모든 학교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샌드백처럼 얻어맞고 이후에는 졸업까지 매일 등교후
아침방송에서 승리한 학교의 회장한테 샌드백처럼
얻어맞는 모습을 생중계하며 처형 한다는 설정으로
붙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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