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31주간 화요일

작성시간18.11.06|조회수24 목록 댓글 0

디도 신부의 카톡
복음 묵상
연중 31주간 화요일인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어떤 사람이 물어본 하느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이 행복한지에 대해 큰 잔치를 베푼 사람의 비유를 통해 대답하시는 모습을 전해 줍니다^^
그때에 예수님과 함께 식탁에 앉아 있던 이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그분께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그리고 잔치 시간이 되자 종을 보내어 초대받은 이들에게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하고 전하게 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양해를 구하기 시작하였다
첫째 사람은 내가 밭을 샀는데 나가서 그것을 보아야 하오 부디 양해해 주시고 하고 그에게 말하였다
다른 사람은 내가 겨릿소 다섯 쌍을 샀는데 그것을 부려 보려고 가는 길이오 부디 양해해 주시오 하였다 또 다른 사람은 나는 방금 장가를 들었소 그러니 갈 수가 없다오 하였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되는 사람의 행복에 관해 질문한 어떤 이의 물음에 잔치를 베푼 사람의 비유를 알려 주십니다
주인의 초대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여러가지 모습으로 부르시는 초대입니다
사람들마다 핑계나 이유를 대며 그 초대에 응하지 않는 모습 어쩌면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음을 성찰해 봅니다
이 말씀들을 가슴깊이 묵상하며 우리도 일상 중에 여러 모습으로 초대하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우리의 말과 행동, 온 삶으로 즉각적인 응답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부르심이 우선하고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삶을 살아 나가는 은총 가득한 화욜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일상 중 예수님의 초대에 잘 응답해 그분 뒤를 따르는 참된 제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낮기온 높아 포근하지만 미세먼지로 공기상태가 안좋습니다 영동 지방은 내일까지 비가 오며 모레 전국 곳곳에 비가 올 예정입니다
호흡기 건강 유의하며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알렸다 그러자 집주인이 노하여 종에게 일렀다
어서 고을의 한길과 골목으로 나가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 눈먼 이들과 다리 저는 이들을 이리로 데려 오너라
얼마 뒤에 종이 주인님 분부하신 대로 하였습니다만 아직도 자리가 남았습니다 하자 주인이 다시 종에게 일렀다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차게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처음에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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