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 신부의 카톡
복음 묵상
연중 32주간 화요일인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충직한 종의 비유를 말씀하시는 모습을 전해 줍니다^^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충직한 종의 비유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제자로서 그리고 주님의 일을 하는 봉사자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 지를 깨우쳐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댓가나 보상을 바라지 않고 맡은바 주어진 일이나 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이 모습과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복음 속 충직한 종의 모습을 본받아 우리도 예수님의 충실한 제자로서 또한 그분의 겸손한 봉사자로서 맡겨진 일이나
봉사에 감사하며 최선의 모습을 다하는 은총 가득한 화욜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답게 그에 맞갖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가 펼쳐집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공기질도 계속 좋습니다 내륙 대부분 지역은 맑지만 동해안은 비가 내립니다
맑고 공기 좋은 날씨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