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33주간 월요일

작성시간18.11.19|조회수3 목록 댓글 0

디도 신부의 카톡
복음 묵상
연중 33주간 월요일인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예리코의 소경을 고쳐 주시는 모습을 전해 줍니다^^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데려오라고 분부하셨다 그가 가까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두번이나 큰소리로 당신께 자비를 간절히 청하는 예리코의 소경에게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그 소경이 바라는 다시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원의를 확인하신 다음에 말입니다
이 모습과 말씀들을 함께 묵상해 봅니다
우리에게도 예리코의 소경처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있는지 성찰하고 육신의 눈은 멀쩡할지 모르지만 세상 욕심과 이기심 등의 이유로 닫혀진 우리 마음의 영적인 눈을 주님 은총으로 활짝 뜨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런 삶을 실천해 가는 활기찬 월욜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복음속 소경처럼 예수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그분을 따르는 참된 제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기온 어제보다 약간 높지만 낮기온 비슷해 쌀쌀합니다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안좋습니다 이번 한주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며 수요일에 비소식 있고 금요일 영하권 추위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며 연중 33주 새로운 한주간 예수님과 함께 힘차게 시작하십시오^^
예수님께서 그에게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그가 즉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따랐다 군중도 모두 그것을 보고 하느님께 찬미를 드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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