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33주간 화요일

작성시간18.11.20|조회수3 목록 댓글 0

디도 신부의 카톡
복음 묵상
연중 33주간 화요일인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자캐오의 집에 가셔서 머무르시는 모습을 전해 줍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셨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고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예리코를 지나가시다가 세관장 자캐오를 보시고 그의 집에 가셔서 머무르십니다
자캐오는 예수님을 뵙기 전에 그분을 먼저 보려고 애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시자 기쁘게 모셔들였고 자신의 재산을 기꺼이 봉헌하고 나누려 합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자캐오의 모습을 보시고 칭찬의 말을 하시며 그는 구원받았음을 표현하시고 길잃고 헤매이는 사람들을 찾아 오셨음을 또한 말씀해 주십니다
이 모습들과 말씀들을 깊이 새겨봅니다
자캐오처럼 우리도 일상 중에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뵙자 자캐오는 온 존재가 바껴 기쁘게 그분을 모시고 섬길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산도 나눕니다
마음과 생각만이 아닌 행동이 바뀌는 진정한 회개의 모습이 어떤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복음속 자캐오의 모습처럼 우리도 자캐와 우리를 찾아 오시는 예수님을 매일의 삶 속에서 기도와 일, 봉사 중에 기쁘게 만나뵙고 섬기며 회개의 삶으로서 지속적으로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런 삶을 살아 나가는 은총 가득한 화욜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받는 자녀답게 기쁘고 행복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상 기도와 회개의 삶을 꾸준히 살아 나가면서 말입니다♡
어제보다 더 쌀쌀해 추운 오늘입니다 충북 전북 경북 지역 미세먼지 안좋고 나머지 지역은 괜찮습니다 내일 오후 중부에, 모레는 남부에 비나 눈소식 있습니다 비그치고 목요일부터 영하권 추위입니다
갈수록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며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털거렸다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그러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을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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