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작성시간18.11.21|조회수3 목록 댓글 0

디도 신부의 카톡
복음 묵상
오늘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입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은 성모님께서 원죄 없이 잉태되실때 가득했던 그 성령의 감도로 어린 시절부터 하느님께 봉헌되신 것을 기리는 날입니다
성모님의 부모인 요아킴과 안나는 성모님께서 세 살 되던 해에 성전에서 하느님께 바쳤다고 전해 옵니다
이 날은 본래 6세기 중엽 예루살렘에 세워진 성모 성당의 봉헌을 기념하는 날이었으나 1472년 식스토 4세 교황이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로 선포합니다
복음 말씀은 예수님께서 어머니와 형제들이 당신을 만나러 오셨으나 만나시지 않고 누가 내 형제들인지 되물어보시는 모습을 전해 줍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육적인 혈연 관계를 넘어서는 영적인 가족 관계에 대해 새로운 가르침을 주십니다
성모님의 자헌 곧 하느님께 봉헌되심을 함께 묵상하며 우리도  하느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복된 신앙인으로서 성모님을 본받아 우리의 온 삶을 주님께 봉헌하고 의탁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런 삶을 실천해 가는 행복한 수욜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의 영적인 새로운 가족으로 그에 맞갖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낮부터 내일 새벽사이 전국적으로 눈비 소식있습니다 적은 양의 비가 대부분 지역 내리는데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과 경북 일부 지역은 눈으로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 사이 눈비 그치면 영하권 추위가 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조심하며 주 중반 차 한잔의 여유 속에 예수님과 함께 힘을 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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