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33주간 금요일

작성시간18.11.23|조회수5 목록 댓글 0

디도 신부의 카톡
복음 묵상
연중 33주간 금요일인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기도하는 집인 성전을 더럽히는 상인들을 내쫓으시며 정화하시는 모습을 전해 줍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장사하는 곳으로 어지럽게 한 상인들을 쫓으시며 성전을 깨끗하게 하십니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지만 백성들이 그분 곁에 있었기에 어찌할 수 없음을 또한 복음 후반부는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셨던 성전 정화의 의미를 다시금 묵상합니다
먼저 건물의 개념으로서 성당을 우리는 어떻게 잘 사용하고 있는지 성찰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받아 모시는 우리 마음속 성전을 깨끗이 보존하고 잘 관리하고 있는지도 함께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이런 성찰 속에 우리 마음 속 성전을 주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그분 은총에 힘입어 깨끗이 잘 정돈하고 보존해 나가는 행복한 금욜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기도하는 집인 실제 성전과 우리 마음속 성전을 잘 관리하고 유지해가는 기쁨에 찬 신앙 생활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보다 더 추워 이번 추위의 절정입니다 내일 전국적으로 오전에 눈비 내리다가 낮에 그칩니다 주일부터 예년 기온 회복해 담주는 늦가을의 이맘때 날씨입니다
지난 한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주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며 잘 보내시고 모레 연중 시기 마지막 주일인 그리스도왕 대축일 미사 참례후 편안하게 잘 쉬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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