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 신부의 카톡
복음 묵상
오늘은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입니다^^
안드레아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베드로 사도의 동생입니다
갈릴래아의 벳사이다에서 태어난 그는 형과 함께 고기잡이를 하던 어부였습니다
안드레아 사도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으나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형 베드로를 예수님께 이끕니다
그는 그리스 북부 지방에서 복음을 전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순교하였다고 전해져 내려 오고 있습니다
축일 맞으신 분들 축하드리며 예수님의 첫번째 부르심을 받고 응답한 안드레아 사도의 삶을 본받읍시다
그래서 복음 말씀도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에서 첫 번째로 제자들을 부르시는 모습을 전해 줍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첫번째 제자들을 초대하시며 부르십니다
즉각적으로 응답한 네 어부의 모습도 함께 묵상합니다
우리는 일상 중에 여러 모습으로 예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하고 있는지요?
당신을 따르라 하시며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고 초대하시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우리도 복음속 첫 제자들처럼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주님께 온 삶으로 응답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오늘 기념하는 안드레아 사도처럼 가족이나 이웃을 함께 주님께 이끌면서 말입니다
이런 삶을 실천해 가는 행복한 금욜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로서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 그분 뒤를 잘 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오전 반짝 추위속에 남부지방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안좋습니다 주말동안 기온 올라 온화한 날씨 보이며 담주 월화 비가 온 후 주중반부터 추워질 예정입니다
지난 한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니 지난 11월 위령성월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11월의 마무리와 함께 내일 주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며 잘 쉬시고 전례력상 지난 한해인 나해의 끝과 새로운 다해의 시작 잘 맞이하고 모레 전례력상 새해의 첫 날인 대림 1주일이며 생명 수호 주일 미사 참례후 편안하게 잘 쉬십시오^^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