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주일) 송도2동 성체성혈 본당(주임 이승남 스테파노 신부)은 정신철 요한 세례자 주교 집전으로 성전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봉헌식에는 27명의 사제를 비롯해 본당 신자들이 참석해 새 성전의 봉헌을 함께 축하하였다. 예식은 성경책과 제대보, 촛대 등 전례용품 축복과 성인호칭기도로 진행됐으며, 성찬의 전례로 이어져 미사가 봉헌되었다. 정신철 주교는 강론에서 “삼위일체의 신비를 믿음 안에서 고백하고 실천하는 삶이 중요하다”며 “성 요셉 성인처럼 온유한 마음으로 공동체를 이루고, 이 성전 안에서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 안에 살아 가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참석자들은 새 성전 봉헌의 기쁨 속에 신앙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인천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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