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0일 새벽 6시 30분!
간밤 거세게 내린 비가 잦아들고 한 사람씩 순례자들이 성당으로 모였다.
순례자들의 목적지는 충청도 보령의<갈매못 순교성지>.
90명의 순례자는 세 대의 버스에 나누어 타고 3시간여 달려 성지에 도착하였다.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잦아드는 비가 순례가 시작되자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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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앞바다를 내려보며 다블뤼 주교, 오메트로 신부, 위앵 신부, 황석두 루카, 장주기 요셉 이렇게 다섯 성인들의 신앙과 순교하기까지를 묵상하는 순례!
좋은 날씨와 주님을 향한 순교성인들의 자취를 알게하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하루였다.
"예수님을 가진자가 모든 것을 가진 자다."
By 다블뤼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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