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연령회

홍복순 크리스티나 부고

작성자박광모 가우덴시오|작성시간26.06.10|조회수56 목록 댓글 0

사제 연수를 갈 준비를 미리 하고 짐을 쌌다.

10시 30분쯤 사무장님 차를 타고 동해 장례식장으로 갔다.

장례식장에 도착하니, 유족들이 보이지 않았다.

입관 예절을 한단다.

그래서 유족들이 없어 먼저 연도를 바쳤다.

유족 3명이 고해성사를 보았다.

고해성사를 마치고 홍 크리스티나 어머니를 위한 고별미사를 드렸다.

90세까지 주일 9시 미사 반주를 해주시고,

끝까지 봉사하시다가 이제는 더 이상 주실 게 없으셔서

아버지께로 가셨다고 했고,

우리가 죽어서 갈 아버지의 집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했다.

하느님 아버지의 뜻은 우리를 하나도 잃지 않는 것이라며

이제 크리스티나 어머님의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기자고 했다.

고별미사에는 유족과 신자 45명이 참석했고,

미사 후에 간단히 점심을 먹고 성당으로 왔다

[출처] 2026 원주교구 사제 연수 첫째 날|작성자 말씀과 성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