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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13일 토요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작성자이애자아가다53| 작성시간26.06.12|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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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애자아가다5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2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아, 예수님도 사춘기를 보내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뜬금없는 행동과 뜬금없는 말을 하는 아들을 보며 성모님도 참 속이 문드러지셨을 텐데
    그걸 어찌 속으로만 삭이셨나요?
    성모님, 세상의 어머니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작성자 최영자요안나53 작성시간26.06.12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춘기에 들어선 예수님을 성모님이 꾸짖는 상황이었을 겁니다.
    어머니가 아들을 찾아 사흘씩이나 찾아다니며 얼마나 애가 타셨을까, 아이를 잃어버린 경험이 없는 어머니라도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실 겁니다.
    이 상황을 예수님도 성모님도 참으로 지혜롭게 대처하시는 모습이 마음에 닿습니다. 예수님은 그 이후로 부모님께 순종하며 지내셨고
    성모님은 이 일을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드려 마음에 간직하며 지내셨다고 합니다.
    '아, 이 아이는 이제 하느님의 아들로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 가는 단계에 이르렀구나.' 이렇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성모님, 세상의 어머니들이 성모님을 닮아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작성자 한경자체칠리아57 작성시간26.06.13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했어도 더 이상 야단치지 않고 무척 황당하고 놀랐던 사건을 잘 넘긴 성 요셉과 성모님은 과연 다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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