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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의 뜰

2026년 6월16일 (녹) 연중 제 11주간 화요일 복음

작성자최영자요안나53|작성시간26.06.15|조회수21 목록 댓글 2

2026616() 연중 제 11주간 화요일 복음

 

복음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3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46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47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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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영자요안나5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하느님은 악인에게나 선인 모두에게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모두에게 비를 내려주십니다.
    그와 같이 완전하고 공평한 사랑을 비유하심은 우리의 편파적인 마음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아량으로 받아드리고, 내가 선의로 대할 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평화를 누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주님, 주님이 주신 사랑을 거저 받았으니 저희도 기꺼이 베풀면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 작성자한경자체칠리아57 | 작성시간 26.06.16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므로 하느님을 닮아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차별할 것이 아니라,
    공평하게, 객관적으로 cool하게 처신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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